어제 어쩌다 보니 만든 후라이!!

어제 어쩌다 보니 만든 후라이!!

강백호 0 482 2002.01.04 15:45
저는 원래 요리를 못합니다.

후라이, 라면, 김치볶음밥이 제가 하는 요리의 전부죠.

어제 앨리쓰가 채널을 알려달라고 하길래.... 노란 볼을 만들었다가

꼭 노른자 같다고 해서 만들어본 후라이입니다...^^

-강백호-


◈ manah ─ 전 반숙보다 완숙을 좋아함다...글구 케챱이나 간장에 찍어먹는걸 더 좋아함다...갑자기 먹고싶군....-.-
◈ 강백호 ─ 윤맨~~~ 미안해... 오늘 들어가서 완숙으로 모셔라~~~(마나님 잘했져^^)
◈ 버거^^ ─ 쩝~~~반숙+진미간장+뜨거운밥+참기름+깨+김치=,,,,,,,꿀꺽~~~""먹꾸잡따~~!!^^
◈ 강백호 ─ 진미간장이 맛있어??? 예전엔 샘표간장이 최고였는데.....
◈ cocoa ─ 진미간장이머예여? 진간장아닌감?
◈ 누구게 ─ 몽고순간장이 맛있어요. 조선간장은 수녀원 조선간장...
◈ 크레용 ─ 후라이와....갑자기...왠..간장...^^..전..맛 소금이...
◈ 요세미티 ─ 아.. 먹구싶다.. ㅠ.ㅠ 노른자 흘러나올거 같아요
◈ 요세미티 ─ 근데 앨리스?
◈ 사이안백 ─ ㅋㅋㅋ 누구게님이 열거하신 간장,,,잼있네염,,,
◈ 메사랑 ─ 요리테마가 저랑 같네요.
◈ 레이 ─ 아아...밥 먹으러 가야겠따...버터랑 따끈 한 밥이랑 간장이랑....
◈ 버거 ─ 버터,,,,터터터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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