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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a 0 680 2002.02.25 23:08




◈ 아기엄마 ─ 너무 심오해서 알아볼수가 없네용^^
◈ 스니커즈 ─ 좋아하시는 분인가요......왠지 그런것 같군요....
◈ 누구게 ─ 버거님도 이렇게 멋있게 찍어 주세여...^^
◈ 아기엄마 ─ 아~~ 이제 보입니다..^^.. 누굴까요? 이쁘네요.
◈ 사이안백 ─ 기자나 앵커워먼인것 같군요. 지성미가 넘치는 미인이네여
◈ 버거 ─ ㅡㅡ""~채리님..언제..과외수업..해져여~~ㅡㅡ""..출장나갔따..찍으셨나봐여??..멋찌닷..누구게님...꼬옥~~해벌께염..^^""(헤~~무거운짐..ㅋㅋ)
◈ 누구게 ─ 이런 오해가... ㅋㅋㅋ... 버거님이 찌그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찍히라구여... mucha님 캠에... ㅋㅋㅋ...
◈ mucha ─ 우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냥 일하다가...
◈ mucha ─ 실물이 훨씬 못합니다. 실물만 놓고보면 버거님이 훨 낫다
◈ mucha ─ 그리고 가능하다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영상미학을 가르쳐드리고 싶군요.
◈ ohpa ─ 잼나요...
◈ 사이안백 ─ 화면발이란말인가~~

210.221.23.233ohpa (onion1@mac.com) 03/17[22:33]
미란 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나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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