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이면 항상 보던 그것들....

추운겨울이면 항상 보던 그것들....

멋진남자 0 466 2002.11.06 21:06
안녕하세요...
남대문시장에 시달리다 지금 잠시 시간이 남아 이렇게 글을 띄우네요..

그다지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은 왠지 술한잔할고든 뜻맞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래간만에 올리는것은 이제것 우리가 보았던 포스터입니다.
일단 75년도와 77년 그리고 최근에 우리가 보았던 포스터입니다.

211.183.164.215버거 11/07[10:05]
새롭네여^^~초등학교때,,의무적으루,,,불조심포스터를,,만들어오라던,,옛추억이,,생각나네여^^~,,자나깨나,,불저심,,,꺼진불두,, 다시버자,,,^^~,...
203.231.221.46토실이 11/07[10:26]
복된 생활이라..ㅡ.ㅡ
210.94.115.191지눙 11/07[14:32]
저는 작년에 매형(119응급차몹니다.)의 부탁아닌 부탁으로 포스터 5개 만들어줬었죠... 근데 그게 1등먹었다데요... 근데 매형이 안하고 상급자한테 준거라서 국물도 없었습니다...ㅠㅠ 이런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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