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신문광고시안인데요..봄느낌이 많이나게..작업을하라고
하시는데..사장님께서..맘에 안들어하시네요..
신문광고..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좋은..아이디어가 안떠오릅니다.
부디..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절대..광고아닙니다.)


작은나무 02/28[18:51]
봄 느낌이라는 생각때문에 너무 갇혀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홍색과 카피와 풀, 개구리, 꽃... 그냥 제 생각일 뿐인데요 시골에 있는 작은 우체통 같은걸루 깔끔하게 강조해 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봄이 되면 그동안 연락이 끊겼던 누군가에게서 연락이 올것같구 그렇잖아요. 책도 작가가 옥중의 생활을 밖에 있는 누군가에게 편지보내는 그런 내용이니까요.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지금 제광고도 못하면서 오지랍을... 마음넓게 이해를...
sora074 () 02/28[19:07]
조언 감사합니다.
sora074 () 02/28[19:09]
말씀하신데로..좀.갇힌느낌이.있네요.. 봄소식을 알리는 우체통도 좋은.생각이네요..한번 다시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thechair 03/02[03:11]
하나의 광고에 두개의 컨셉이 들어 있는 느낌이 납니다..빨리 봄이 왔으면...과 양생초편지부분이 어느것이 타이틀이고 어느것이 카피인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그것부터 정리가 되어야 광고의 포인트가 생길것 같습니다.
고물 03/07[01:47]
전체적으로 산만한 느낌입니다. 조금 더 정리가 되어야 할듯합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