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학생이구여...
학교 과제물을 한번 올려 봅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필립스탁을 메인커버로 정해서 디자인했구여
음.. 필립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작가고 헤어 스타일이 강한 케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모더니즘한 칼라 와 헤어를 이용해서 작업을 해봤습니다. 아직 선배님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음.. 앞으로 과제하면 여기 올리면 많이 조언해주실거죠?
그럼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세영^^
에릭 01/15[18:48]
좋네여~~~쥑이네..... 옐로우가 포인트로 하나쯤 있음....걍 저혼자 생각
도우너 01/15[19:18]
학생이라구 해서그런지 참신한느낌두 좋구..옛날ㅋㅋ 타이포시간 생각나네여 ㅅ ㅅ
도우너 01/15[19:19]
깔끔해서 좋네여
jino 01/15[19:48]
정말 좋을 때입니다. 현실적으론 이런 작업이 안먹힐 때가있죠 그래서,, 더욱 열시미 공부하세요
.......... 01/15[19:55]
너무 많는 아이디어가 여기저기 산만하게 흩어져있는듯 하네요.
특히 이마에 있는 바코트는 군더더기로 밖엔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고요. 과감히 잘라낼건 잘라내야지요. 머리카락에 필립스탁이란 이름을 사용
해서 다시한번 그림의 얼굴이 필립스탁임을 강조? 한건 지나친 침절함으로 느껴지네요. 너무 친절한 디자인도 매력이 없지요, 동네학원 찌라시만
드는거 아니라면. 헤어스타일만으로도 필립스탁임이 드러나야하는거라면 눈그린걸 을 포기하던가 머리에 쓴 필립스탁을 다른(글, 이미지, 드로잉)
으로 대치하전가 둘중하나로 내용전달을 시도했어야한다고 생각이드네요.(물론 저 개인적인 생각) .중간에 회색톤의 글씨도 위치랑, 색이 좀 어중
간하군요. 조언인거 아시죠?
참한걸 01/16[10:40]
바코드가 빨간색이군요.. 제가 알기론 검은색만 찍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작업하다보면 생각과 현실이 맞지 않을때가 많답니다.
갱후니 (
) 01/16[17:26]
음... 정말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님은 혹시 교수님 같네여 감사하구여.. 열시미 할게여^^ 저두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담에 과제하면 이렇게 지적 해주시거죠? 그럼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여^^
닥 01/17[11:20]
조언은 아디를 밝히시면 더 머찔텐데^^
이윤2003 (
) 01/20[14:13]
정말..실제와 현실은 차이가 있어요.. 아이디어 좋고..시각적인 측면에서 전 맘에 들어요 마치.. people이라는 잡지인거 첨.. 디자인에서의 컨셉은 상당히 중요한데..디자인과 컨셉은 잘 맞은거 같은데 실제 현실에서의 작품은.. 자기만족이나.. 디자이너가 결정하는것보다 광고주맘대로 일때가 있어서 슬픈현실이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자유시간 03/15[21:12]
이미지의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