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형식을 많이 탈피할려고 했던 작업물임.
프리하게 텍스트들을 나열하여. 자칫 딱딱한 면분할을
시선적으로 풀어주고.. 색선택도.. 분위기를 깨지않게...
디자인도 그림 그리는거랑 마찬가지로 주제 부제..
이런 것이 있습니다. 정물화를 하나 그릴때 주제가 보통 흔히 말하는
칠대삼 비율에 위치하고. 좀더 디테일하게 묘사해 주고.. 배경이나 부제들은
튀지않는 색깔이나 면 분할로 주제를 잡아주는 시선적으로 주제를 튀게하는
뭐 그런 방법으로 그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표지 디자인과 일치하는 부분도 많고.. 비유가 맞는지.
두서없이 주절 그렸지만.. 대략 어떤 말을 하는지는 감 잡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 이작업이 잘되었다고 하는 건 아니라는 걸 밝혀두고 쉽습니다. 쉽게 설명을
하는 참조 비쥬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한미소 07/03[10:34]
색상이~넘 좋네용~
한미소 07/03[10:34]
색상이~넘 좋네용~
★쑤바™★ (
) 07/09[12:59]
음...두번의 리플..두반의 사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