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첨으로 작업했던건데.. .. 함 걍 바주세연..
쥬스 (
) 05/20[18:41]
반으로 나눈 레이아웃에 상단에는 타이틀과 카피가 함께 있는데 반해
하단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다소 불안해 보여요.
편지다발 05/28[15:36]
경력이 초보인 만큼 창피해하지 말고 많이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이 악평을 하는 것엔 그리 게의치 말아요.
비평을 즐기는 것이 사람의 습성이기도 함미다.
어찌보면 비평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일종의 관심이니 좋게 생각해요.
나중엔 비평해줄 사람두 거의 없으니까...
어쨋든, 신이주신 외모님 자신의 작업을 오픈하는 태도가 맘에 드네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며루지 (
) 07/10[13:48]
가온데 빨간색바를 위로올리시고 카피를 하단으로 내리심이..;;
진정한 D 08/25[13:09]
조심히 ... 저도 한마디 할께요. 제가보기는... 그 행복이 느껴지는가구.. 라는 문구와 밑에 글들을 좀 진하게 하면 어떤가... 싶네요.~ 그래도 보기 좋을 거 같아요. ^^;;; 민만하네요~ 케케 저도 못하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