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그려 달라고해서 2시간만에 대충 그려봤습니다.
허접 스럽다고 욕하진 마세요 ㅠ.ㅠ;;

흥 11/10[14:29]
잘났수 -_-
널 잊지 못하는 나... 11/10[14:30]
2시간만에.. 자랑하는건가요?!! ㅋㄷㅋㄷ 잘그리셨네욤.. ^^
아침이오면 11/10[16:36]
홍인지 훙인지 하는 아이뒤를 쓰시는 분은 비꼬는게 취미신가보군여. -_-^

흥님에한표 11/10[18:25]
비꼴만하네...ㅋㅋ겸손도 정도가 있지ㅋㅋㅋ
웬날벼락 11/10[18:32]
맞아요... 가끔씩 올리는 엽기맨님의 작품은 제가보기엔 너무 조은데 항상 허접하다고 하시더군요...겸손두 지나치면 오만하게 보일수두 있다구 생각됩니다.. 잘하셨네요.. 또한 부럽구요^^
아침이오면 11/11[10:25]
겸손과 오만의 차이는 모죠? 그건.. 각자의 느낌에 따라가는것 아닌가요? 자신이 아닌것 같다는게 다른 이에겐 오만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건..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일뿐. 자신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겸손입니다. 결코 오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오만이라 단정짓는것 뿐이죠.. ㅡㅡ;;
아침이오면 11/11[10:28]
그런데... 잘하긴 잘하셨는데... ^^;;; 누가 욕한다구 그러실까나?ㅋㅋㅋ
스누피 11/11[19:36]
앙~ 넘넘 귀엽고 넘넘 이뽀요~!!! 저도좀 그려주세요~^0^
하늘 11/13[11:23]
늘 올리실때마다 엽기맨님 그림 보지만 아기 자기하고 귀엽고 넘 이뻐요
너무 잘 그리시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하나도 안허접 하니간 많이많이 올리세요 ^^
싸움꾼 11/13[13:59]
누구죠? 아는분이 저렇게 머리가 크신가요?
엽기맨 11/13[17:40]
음~오른팔 길고~ 발 크다는 소리는 안하시네 ^^ㅎㅎㅎ
닥^^ 11/18[09:42]
반짝반짝 눈하거 반짝반짝 입술 넘 이뻐효 >_< ㅋㅋ 부러버 부러버 ㅠ-ㅠ
효으니 () 11/21[14:06]
머리 커요 ㅋㅋㅋ 가슴이 뽀죡 가슴이야..말두 안대!! ㅎㅎㅎㅎ
효으니 () 11/21[14:07]
^ ^ 갠적으로..엽기맨 님이랑..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주변에 이렇게 캐릭터 잘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