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로 쓸려고 만들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민창기 11/09[01:34]
조타...
민창기 11/09[01:38]
대체로 좋은데...
뫼산과 내천이 좀 어설프네요....
대전은 알아먹기가 어렵고...
소전을 찾으면 한자 본디의 상형이 살아있으니 정리방법이 떠오를겁니
다...
금강산도를 본뜬 산모양과 터치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쏘스 11/09[07:12]
민창기님의 칭찬 첨 나와씀미닷!!,,오홋!!!
이상타 11/10[13:02]
민창기님이 아닌것 같아. 사칭하지 맙시다.
김언태 11/11[13:49]
아쉽다. 여기도 역시 아쉬운 사람들이 있구나. 욕심을 내지 말자꾸나. 오로지 핵심 = 주제=포인트=덩어리=구도 이것도 넣고 쉽고 저것도 넣고 쉽고 이것 저것 아쉽다. 마음을 비우시오. 저구도가 포스터에 맞나? 정신이 업구나 저작품은...
도도한밍키 11/11[16:14]
ㅋㅋ 김언태님 굉장한 디자이너신가 부당..냉철한 조언 좋네여. 근데 님의 작품두 하나 올려주셈...보구 배우고 시퍼여~
조선시대 11/19[10:08]
김연태님 국어시간에 하오체만 배우셨습까?
happinding 11/19[18:52]
^^안녕하세요. 김언태입니다. 제글에 화나신 분들께 일단 사과를 드리고 싶군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화제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제 글을 용서 못하시는 분들께 다시글을 올립니다. 하오체를 써서 기분나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하오체를 쓰지 않겠습니다.또, 머리나쁜디자이너라는 말 . 특히 이말에 굉장히 과민하시던데... 정말 깊은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제 작품을 올리라고 하시던데.. 작품을 올리신 분들이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는 부분은 해명하고 싶군요. 전 작품을 욕한적은 없습니다. 아쉽다고 하였지요. 기억이 나시는 지... 기분나쁘게 글을 올려 다시 사죄를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오타친거 기분나빠하시는 분께도 사과를 드립니다. 과연 저에게 조언을 듣고자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제 멜에 올려주세요. 전 토맥이나 쳇 같은 글쓰는 매너가 부족한거 같아 다시금 사죄를 드립니다.
김언태 11/19[19:11]
"무한한 열정을 가지십시오. 무슨 일이던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욕심을 가지십시오. 그러한 욕심은 누가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욕심이 아니라 열정이기 때문입니다. " 이 글은 제가 아는분의 말씀인데요 그분은 이나라에서 젤 잘나가는 광고대행사출신이십니다. 저는 배워야 하는 열정이 있다면 불편한 감정도 충분히 이겨내야 한다고 봅니다. 잠시나마 시간이 나서 글을 올렸었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효으니 (
) 11/21[14:12]
김언태님..여기저기에.. 똑같은 댓글 다느라..고생 많으십니다.. ^^;; 그런데..이렇게..댓글로 도배를..하니..(뒤에도 2개나 더 있어요)..
효으니 (
) 11/21[14:13]
앗..짤렸다^^;;) .... 뭐랄까....... 자가자신의 반성이 아닌.. 주변 여론에 따라..움직이시는.. 소심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위에 쓰신 글로는..굉장시 시건방지신데.. 아래는.. 다른 사람같네요.. 여론이 무섭긴 무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