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양중 봄에자주보는 꽃구름문양을 가지고 얼마전 공모전에 냈던 캐릭터랍니다.
발표는 안났어요.
여러분의 평가를 받기위해 올려봅니다.
스토리)
“운"은 월래 천방지축 말썽꾸러기로 천둥번개를 몰고다니며 장난치는것을 낙으로 여기는 구름신이었다.
이를 보다못한 천상에서는...
뭐 이런식으로 전개되는 캐릭터입니다.
다양한 동작과 성격을 칼라와 꽃무늬를 응용해 표현하고 단순화시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냉정한 평가부탁드려요(너무 잔인한 말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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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가는길 04/13[20:37]
귀여워요... 근..데... 구름같아 보이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