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록표지인데 충고해주세여.
초보라 촛점을 그냥 시원한거에만 뒀더니 영 밋밋한거 같네여.
cjh 04/09[13:32]
선풍기 살이 투명하게 안따졌으므로 무효~~ㅋㅋㅋ
농담이구요~~ 일단 시원해보이는 맛은 있지만
정작 돋보여야 할 제품은 걍 뒤로 밀린 듯한 느낌예요!!
일단 파란베다위의 줄무늬가 조금은 이상황엔 거슬려 보이구욤...
마이 프렌드 밑에 글자를 저렇게 색색으로 하고 그림자까지 주니
줄무늬위에선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 부분정도만 말씀드리고 색상은 여름제품은 최대한 단순하게
절제해야 돋보입니다. 꼭 파란색을 써야한다는 것두 고정관념이구요.
무겁지 않은 갈색계통을 피하시믄서 한 번 더 대담하게 위는 원색베다로
해보시구. 개인적으로 풍경이나 실내사진의 비중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제품을 돋보이게 한다는 원래의 취지에 의거해서 말입니다.
스피겔 04/09[14:26]
줄무뉘서부터 시작된 밑의 이미지들의 나눔들이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지는듯하네여...이미지위치를 잡으셔서 그림박스들을 푸시던가 아니면 하나의 이미지로써 강조를 하심은 어떨런지여...감히 적어봤습니다...높으신 안목으러 잘 해결하시리라 믿고 전 이만...^^;;
파퓨아기니 04/09[14:55]
행복한 가정의 친구...라고 되었는데요...거실이 이미지가너무 암울한것
은 아닌지.
그리고 정규유통로를 통해서 판매되는 제품이라면 표지에 회사명이 표기
가 되어야 표지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평가장이 04/09[15:29]
추워 보이는것엔 성공! 근데 정말 선풍기 ...ㅈ ㅎ님 말대룽,,살을 따셔야졍 ㅋㅋ 하팅!!
바담풍 04/09[16:22]
살살 따세염....... ^^
탱탱탱 04/09[22:57]
저두 일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저희 사장님이 누누히 말하는 뽀인뜨가 쬠 떨어지는것 같은데....제 생각엔 강약이 부족한거 같은데...(혹시 ..아무도 제말을 못알아 먹는건 아니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