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욕 얻어먹을 각오하고

엄청 욕 얻어먹을 각오하고

0 475 2003.02.08 16:53
다른 이들의 작품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급기야 오기로 나도 한번....

이크 엄청 욕하는 소리 들리네요....^^

211.228.95.122 02/08[16:54]
에구 넘 크게 올렸다.... 죄송
203.240.205.105아민 02/08[21:56]
좋습니다. 색감이 맘에 들어요 너무도 편안한 그런 분위기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이 좋습니다.
211.219.98.1261000 02/08[23:49]
전체적인 느낌 좋은거 같은데요?
61.111.56.200네꼬얌 02/09[23:29]
내지는 그럭저럭 잘 하셨는데욤.... 표지가 사진이 여러장이 들어가서 시선을 어
디에다 둘지...-.-제 개인적인 견해는 3컷중에 중간에 엄마와 애기만 있는 사진
한장만 살리고 나머진 없액 다시 심플하게 디자인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예약문의는 뒷면에 약도부분으로 빼도 될듯 싶은데요.... "평생 후회없
는 선택"이란 카피를 내지 쪽으로 뺐으면 좋겠습니다~~ 욕을 넘 마니 해서 지
송합다
^^*
211.193.243.47 02/10[10:53]
너무도 큰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용기내어 앞으로도 열심히... ^^
61.97.198.177가가멜 02/10[20:45]
새감에 통일은 좋은데 표지의 산만함 뒷면 약도에 드롭세도우...
211.204.230.200k 02/11[23:16]
역시 표지는 좀 무리군요. 투박한 느낌이 드는 게, 하단의 사진은 마치 에로티시즘 광고의 역하 자극을 보는 듯 합니다.
211.204.230.200k 02/11[23:17]
두 줄 넣는 거는 어떻게 하죠?
영차 영차
211.222.252.20김지혜 (2149@netian.com) 02/12[16:59]
산자라는 글씨를 강조하셨는데 넘커서 거슬려여..
203.240.184.61easy (welchees@hanmail.net) 02/17[11:02]
저 이거 인쇄소에서 봤어요...
인쇄물 나온걸루 올리신거 가튼데...
색감이요....
잘하신거 가타요..
컨셉이 마니 느껴졌어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봐서 조금 걸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건 누구나 그러는 거자나요...?!
어쨌든 무지 반갑습니다.
210.217.253.1자유시간 03/15[21:10]
위의.. 디자인중에서..검정ㅂ ㅏ탕인 사진을..조금 약하게 주시던지..했으면 좋았을뻔... 합ㅂ니다.
220.127.194.149 05/25[16:59]
작업자의 마음이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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