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포토샵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땡땡이를 쳐가면서.. 끄적 거린 것입니다...색깔이 좀 우울하네여.
바탕으로 무마 할려구 하니....
간만에 이런 그림 그려 봅니다. 수작업이 그리워 지는 시기인가 본니다.
언젠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꿈같은 일이 일어 날 수 있을까여.... 언젠가는.......................
백조되면 열심히 그림 그려야징..
님들 행복하세영....
레이 12/16[17:48]
그 ..붕어 아가씨가 나오는...너 아니..하는 광고가 생각나네요..
근데 눈은 일부러 저렇게 그리신 건가요?..^^;;;;;;
sarang 12/16[18:00]
갑자기 "쮜자바문나~"가 생각이 나는 군요...수고 하셧습니다. ^^
cyan 12/16[18:34]
레이님,,,방가방가,,,^^
일로나 12/16[22:08]
ㅋㅋㅋㅋ 레이님 붕어아가씨요? ^^
요세미티 12/17[04:07]
앗..잉어아가씨 말씀이죠?^^ 인격장애 ㅎ
히야미 12/17[08:47]
오~손하고 상반신을 보니 천계영이 생각나네여~^^ 오늘은 만화책을 빌려볼까?
*(KGB)* 12/17[11:14]
눈,, 그냥.. 복사해서 horizontal해서 붙인 거라서 하하 - -;; 거의 뽕 맞은 눈이네영..님들 행복하세영...
해맑아 12/17[15:51]
나도.. 그림 못그리지만.. 그리고 싶다... 흑 학교다닐때가 생각이 나네요. 솜씨도 없음서 이것저것 끄적끄적 되던 내 모습이.. 저두... 시간이 나면 그림을 다시 배워보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헤베 12/17[19:38]
헤그윅이 아닙니까?? 1센티의 감동~~
지일 12/19[15:05]
아...끄적 끄적 한거군요.. 저두..끄적 거려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