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번에도 역시나 학생때 작품!!-_-
이건 연필로 스케치 후 포스터물감으로 색칠한검돠-_-
뭐..그림그리시는 분들이 보시면 다 찾아낼 수 있는 문제점!!
앵무새와 배 사이의 공간감이 많이 떨어지죠...-,.-;
그땐 몰랐던게 지금은 보이네요..-,.-;;
스마일 (
) 04/22[10:10]
칼라가 야수파의 마티스 그림같다는....갠적으로 마티스 그림 좋와해요
원색의 칼라가 강렬해서리.....ㅋㅋㅋ..역쉬 쑤바님은 강렬해요 ^^
★쑤바™★ 04/22[10:46]
제가 파스텔톤처럼 엷은 칼라를 별로 안좋아해요..보통-_- 여인네들과는 좀 다르죠..-,.-;;
마뇽 04/22[14:42]
보통 남정네들도 파스텔톤을 좋아한다는
고로..파스텔톤과 강렬한색의 기호는 남녀구분이 없다는 -_-;;
열대지방을 유람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임당 ^^
마뇽 04/22[14:43]
어떤 삼실 사장님은..마젠타만 쫌 섞이면..
"색이 야하다"는 표현을 하시져~..ㅋㅋㅋ
★쑤바™★ 04/22[15:21]
ㅋㅋㅋㅋ..마젠타 좋아라해용~~ㅋ
보태기 04/22[18:13]
아~ 저 배타고 여행 떠나고 싶다 ....ㅜ.ㅜ
yohanish 04/22[23:12]
역시...쑤바누나는 색으로 나가길...^^
조아조아 04/23[00:01]
이 그림을 보니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아조아 04/23[00:03]
요즘도 밖에 나가면 여자들의 짧아진 치마에 눈이 돌아가곤 하는데...
뜨거운 여름햇살이 내리쬐면... 기대가 되는 올여름임당
흐흐~ ^^;;
짠지 04/23[07:46]
앵무새가 아닌데... 저 새가 큰부리새였던가?
그림 멋집니다. 스마일님 말처럼 강렬한 분위기...
빚돌이 (
) 04/23[11:57]
저 새 눈동자가 위로 향해있네요. 눈만 계속쳐다보면 좀 슬퍼보여요.
★쑤바™★ 04/23[13:19]
앵무새인지 뭔 새인지는 모르겠소..걍 뭔 새인지도 모르고 그렸으니 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