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정리하다..

데탑정리하다..

발데미르 0 438 2004.03.31 15:55
이걸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한~5년정도 넘은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왜이리 우스운지 ㅋ~
그래도 이때가 좋았네요.....

211.177.51.132ㄴ┣ㅂ┃* (storeberry@hanmail.net) 03/31[16:35]
오~이뿌요..
펭귄이 넘흐 귀엽내요 ^-^ 옆의 흑인~노랑머뤼 압권!!
졸린듯 가운데로 몰린 눈도 압권-_-
냐하하=ㅅ=;;;
211.221.145.125발데미르 03/31[16:46]
ㅎㅎ 펭귄이 아니라 병아린디요?
211.105.225.243마뇽 03/31[16:52]
아뉘...병아리가 까만 털을...
것두..빠알간 벼슬까지...ㅋㅋㅋㅋ 귀엽네여~~^^
210.204.49.1350,.ㅇ? 03/31[17:16]
ㅝ~ 정말 구엽따...!! 웃음이 나오네요 저두..정말 귀여운듯..!! ㅎㅎㅎ
220.82.220.184★쑤바™★ 04/01[13:48]
눈빛이 상당히 반항적 이네요...-,.-;ㅋㅋ
218.147.160.217발데미르 04/01[15:44]
크헙~ 반항모드....
211.177.51.132ㄴ┣ㅂ┃* (storeberry@hanmail.net) 04/02[19:41]
헐..펭귄아인강..-,.-;; 아직도 펭귄같냉..크헙.눈뽑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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