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포스터 시안 (초보디자이너)

헌혈 포스터 시안 (초보디자이너)

오용택 0 475 2004.01.04 21:15
하루는 학교에서 작업을 하다가 문뜩.....경첩을 보고 생각이 나서 그자리에서 접사하고 카피쓰고..........ㅋㅋㅋ 아 그립네여..졸전 준비할때가...
담배도 많이 피고 새벽에 다같이 술도 먹구...돌아가고 싶다..

근데 지금은 취직도 안데고.....맬 집에서 백수 노릇만 합니다...

누가 이글보면 저좀 데려가 주세요..밥만 주세요.. ^______________^

211.204.229.9294 01/05[09:14]
아이디어는 좋다고 치더라도 많이 억지스럽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211.204.229.9294 01/05[09:16]
아래 상 받으셨다는 작품의 컨셉이 헌혈에 관한거 아니었나요? 난 그렇게 이해 했는데...
210.221.47.218보브 01/05[11:01]
보澾 해야 하나.. 십자가를 보기전엔.. 이게 먼가.. 싶었습니다... 부족한듯 싶어여...
221.159.222.152오용택 01/05[12:04]
네...제가 생각하기에도 좀 그렇네요..저마다 다들 스타일이 있잖아요 제 스타일은 비쥬얼은 크도 카피는 한줄 그게 제 스타일로 잡협답니다 참고해서 수정좀 하겠습니다
211.41.215.233 01/06[09:44]
카피는 멀뜻하는지 알겟지만 비쥬얼은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모르겠어요-0-/ 스타일을 지키려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아직 그럴때는 아니지 않나 하능디요^^=3=3
61.248.124.3뽀댕이 01/06[15:35]
제가 보기에도 좀 억지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211.194.238.247찐이 (ehdwls1979@hanmail.net) 01/13[12:25]
잘 하셨습니다..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시선동안..지루함이 없네요..후후거기서 부족합니다 라느 ㄴ문구가 가슴에 남습니다..아주 잘 하셨습니다...세상에 억지는 많습니다..이건 억지라고 보기 힘든데..안그럼가요^^ㅣㅣㅣ
61.74.109.201이라는.. 01/14[13:57]
난 지루했는데... 좀 짜증도 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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