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자란 솜씨지만 용기내어서 올려봅니다....
혼자서 작업하다보니.. 항상 자기매너리즘에 빠져서
시안이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들어갑니다...
그래도 토마토 동호회가 있어서 많이보고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모레 시안 들어갈것인데....
내지는 아직 못하구요...
표지만 두개 잡아보았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십시요...

94 10/28[08:41]
뒷쪽 상단에 카피가 조금 어려운^^문장인게 걸리네요. 중학생들이 보는 책자치곤 조금 굳어있는 것도 같지만 납품은 무난할거 같습니다.^&^ 잘 했네요~~
한미소 10/28[14:34]
대기업!회사 카다록 같아요 넘 잘하신듯...2004년이 약간 부자연스러운듯..물론 제눈에만인듯...잘하셨또요~
한미소 10/28[14:34]
브로셔라고 해야 맞네요..흐미..죄송
순나 11/07[10:54]
왼쪽시안의 그림자 넣은 2004가 조금 부담시럽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