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화면에 이것저것 넣다보니 좀 혼란스럽군요...

모든 3D작업은 오브젝트 매우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복잡한 모델링시에도 작업을 수월하게 할수 있죠

쉐이드에서 말하는 브라우저란 포토샵의 레이어 기능과 거의 같습니다.

링크도 되고 같은 그룹에 같은 성질을 적용시킬수도 있고 기타등등...

원래 솔리드 툴에 대해 설명할려고 했었는데,

이게 순서일거 같아서...^_^;;;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쇼...


P.S: 파트툴에선 저 두가지만 알아도 됩니다...
나머지는 애니메이션에 필요한 기능이라...


강백호 11/21[14:19]
예전에 쉐이드와 스트라다 3D랑 어떤것 공부할까 하다가
스트라다로 결정했었는데... 그때 쉐이드의 메뉴는 간단한데...
그 숨어 있던 메뉴들이 텍스트이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서야 속속들이 들어 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