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시간나는데로 저에게 마야를 배우는 후배넘의 작품입니다.
어떠신지요?
3디를 전혀 모르던 후배이구 마야를 배운지 3주 좀 지나가네요..
아진 미숙한점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넘 대견스러워서리 이렇게 올려봅니다.
좀 있으면 나를 가르칠것 같은 예감이 ㅡ.ㅡ
지미 02/06[20:13]
재밋겠당,,,
(^_^)Shadowman 02/10[16:38]
멋지군요...^_^
아꿍이 02/21[19:07]
나도 함배워보구 시포요^^ 멋져영~~
훈71 03/03[17:44]
단 3주만에 저정도라면 가르치시는 분이 굉장히 잘 가르치시는 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어려워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