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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하기 싫어서 그만 둔것들
자료들을 정리하다보니 팔리지 않은 것들이 엄청 많이 있더군요
학막걸리고을이라고 막걸리집인데요 간판에 쓰일 글자를 작업해달라고해서 재미나게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여~ 각 글자마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ㅋ
일두없는데 토요날 출근해서 예전 작업물 이것저것 뒤지다 하나 올려봅니다. 향수병 시안작업했던거구요 모두 일러스트에서 작업했던 거랍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 와서..담당자 면접?? 부터 끝까지 혼자서 완성한 첫작입니다..ㅋ 저의 고질병...뭔가 마무리가 안된다는건..-_-;;여전한듯.. 좀더 하면 나아질려나..ㅠ
그동안 로그인 못해 못올렸어요.ㅠㅠ 백호님께 해결해주셨어요. 역시 매우 친절하시네요.
미용관련달력시안 시안을 너무 늦게 보여줘서 내년에 다시하기로한 시안입니다... 발주는 한달전에 받았으나 일하기 싫은 병이 도져서리..... 급하게 하루만에 시안잡았더니 역시나 올 한해가 다지나갔다고 안한다네요^^; emoticon_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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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작업하시고 납품하신건지.... 너무 낯익어서요.... 올린 작품은 저희가 7월 10일에 제작 납품했던.. "큰나무병원" 브로슈어 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너무 좋아보여서... 사실.... 그냥 시안이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