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해꾸나~~! 양심적으로 장사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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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금폭탄 마자따..... 우쒸 !!!!!

그러게요~ 아이들땜에 계속못갔는뎅...
지금은 일땜에 ㅡㅡ^
글공 왠지 떨려서리 ㅎㅎㅎ
계속 내일내일 함서 이날이 되버렸네요~ㅡㅡ

마여사... 아직두 사업자 안맹글었다는?....
혼자 일 하면(직원 없는걸로 해야함) 세금 거의 낼 일 없기 때문에...(받은거 내는거죠)
내는게 좋은데...=,.=;;
거래처 신뢰감도 좋아지고...

에궁 넘 겸손의 말쌈을 ......ㅎㅎ
마이 부럽삼 ㅎ

워낙 능력있는 칭구를 디쟌 허접뎅이 제가 꼬셔서 ㅎㅎ
좀 미안하기도 하구 그러네여 ㅎ

넘 좋겠당
그런친구 있기 쉽지않자너요

우와~~대단하십니다.^^0.0
부러워여~~~

그 친구랑은 워낙 분야가 틀리다보니 저는 디자인, 그 친구는 회계, 영업, 경리, 기획(칭구가 더 하는일이 많아요 ㅎㅎ)
부딪히는 일이 적은 편인데다 중학교때 부터 친구라 눈빛만 봐도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묘한 감정대립이 있을때도 있어여 ^__^

래니언니말씀에 공감입니다.
뭐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지만......
사실 저 같은경우도..... 영업력이 부족이라....
어디 그런거 가르쳐주는곳이있음 배우고도 싶더라구요^^ㅋ
(노하우 좀 전수해 주시면???? ㅎ)

세금계산서 부탁하는것도 눈치가 많이 뵈이공..... ㅡㅡ
어차피 하게될거라면 디토님처럼 일찍 시작해서 노하우를 쌓는것도
바람직한거라 생각도 되구요^^ㅋ

디토님 3년동안 동업을 하시고계신다니.....
사이가 정말 좋은 친구분이신가보네요^^

실력도 좋으신 마멜다님이랑 버드님께 그런 얘기를 들으니 너무 민망스러워여 ㅎㅎ;;
저흰 디자인 실력은 엄꾸 그저 영업력만 ㅎㅎ

대단한 능력이시네요..
영업력이 좋으신듯~
저도 한때 사무실 차리려고 권유도 들어오고 해서
깊이 생각하다가..
영업력 부족으로 ㅜㅜ
걍 월급쟁이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이써용 ㅜㅜ

사업자를 내면 생각지 못한 세금들이 무척 많이 나가요.. 그렇다고 사업자를 안내고 다른이들에게 빌려쓰자면 눈치보이구요... -_-;; 저희는 공동사업자로 등록하고 일한지 3년째인데..
디쟌실력도 엄쓰면서 ㅎㅎ
암튼 무모한 도전이었죠.. 여태 어려운 상태랍니다

우와~~~ 그럼 사업가??
사업자는 동업으로 내신거예요???
편집디자인도하시공 웹디자인도 하시공......
잘 되시겠당 ~~~~~ ^^ㅋ
홧팅임다!!!

저도 사업자를 준비중이긴한뎅 ㅡㅡ
(세금계산서 문제가 계속 걸려서.... 빌려쓰는 한계 때문에..... ㅜㅜ)
그냥 계속 준비만.......

아.. 참고로 직원은 따로 엄쑴니다 -_-;;;;;;

어머나.. 잘한다는게 아니라 ^^;;; 할 줄 안다는것 뿐.. 흑 ㅠ.ㅜ
글구.. 전 월급쟁이 아니어요..
칭구랑 둘이 회사 운영중 -_-;; (월급쟁이가 엄청스리 부러워여)
한때는 한푼도 못가져갈 때도 있고 어쩔땐 20만원정도 가져갈때도 있었고
지금은 점차 나아지고는 있는데.. 실력이 엄써서 -_-;;;

와우!!!! 대단하시당!!!!
그럼 월급도 두배?

우와~~~ 대단대단......ㅎㅎ
디토님 넘 능력있는거 아녀요???? 부럽부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