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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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진들 | 시를 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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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 mamelda 작성일11-08-17 23:44 조회5,09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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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시도 썼었네요...

이런 식의....
시....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멋~~~들어지게 시를 쓰셨군요.
시가 감칠맛이 납니다. ㅋㅋ

라면 국물에 담궈진 '시'인가요? ㅎㅎ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푸하하하..전 사진아래...정말 멋진 시가 있는줄 알았다눈~이런 ㅡ.ㅡ;;;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김치찌개에서 건져낸 시...
시를 떡~하니 건져놓고
혼자 킥킥거리며 사진을 찍고있는 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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