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진으로 봐서는 거리감이 좀 떨어지네요.
차 12대 정도 주차 할 수 있는 만큼의 공간입니다.

치우고 나면....살빼지겠는걸요. ㅡ.ㅡ;;
눈 정말 싫을만 한대요.^______^

음...-.,-

저는 절대 자연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사람으로서,,
내리면 그냥 둘듯,,

그런데 아마 쌀나라는 워낙 소송이 난무한다고 들어서 말이죠..
정말 그런가요? 눈을 안치우면 여러가지 불이익이 많은가요?

저 사진을 보니 군바리가 생각나네요..ㅋ

푸하하하~~
이렇게 걱정해주는 클럽분들 모두 모셔다가 눈치우면 무지~~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거꽁님, 그래서 제가 살이 찔 사이가 없습니다.
맘 같아서는 10키로는 더 찌고 싶은데~~ ㅎㅎ

기리님은 통과~~ ㅋㅋ
온님, 그냥 두지 못하실걸요.
그럼 차는 어찌 가지고 다니실랍니까? 그 옆쪽이 차고인데요.
차 들어가고 나오는 길 터줄려고 눈을 치우는거죠.
그리고, 소송이 무쟈게 많슴당.
눈 안치우면(드라이브 웨이는 상관없음, 그건 제 편리를 위해서 치우는거니까)
그런데 인도은 치워야겠죠?

애플님, 저 군대있을때 눈 오니까 사진기 들고 나가서 무지 좋아했었다는~~

개구리입니다. 우와~~~~~~~~~~~~~~~~~~~~~~~~!굿!!

기리님은 그래도 통과~~~ ㅋㅋㅋ

가만 생각해 보니까.

겨울에는 눈도 치워야 하고, 차도 밖에 나가면 운행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불도저를 하나 사심은 어떠실지... 어차피 주차 공간도 12대가 가능하다니 ㅋㅋ

전 차도밑에 열선을 깔아버리고 싶네요....ㅋㅋㅋ 아님 뜨거운물이 흐르게....
닿으면 그냥 녹아버리게요..ㅋㅋ

온님, 여기는 눈 치우기 싫으면 사람쓰면 되요.
무지 간단하죠?~~ ㅋㅋ
차 앞에 블도저처럼 달고 다니면서 밀어서 치우거나
아니면 눈치우는 기계로 쓰~~윽 하고 밀어주죠.

저는 그냥 운동(?)삼아 하고 있구요,
나중에 나이 더 들면 그때는 그냥 맞겨야죠.

거꽁님, 열선을 까는 사람도 있다는...
그런데 저 많은 눈을 녹힐려면 전기세가 장난 아닐듯~~ ㅋㅋ
차라리 그냥 눈 치워달라 맞기는게 더 낫겠는데요~~ ㅋㅋ

아깝다! 내가 눈치우는 사업 해볼까 했는데!

아하~~~전기세가 비싸군요... 그렇겠네요. 온천이 있으면 좋을건데....더운물 맨날 나오는~

캐빈님의 근육은 자동으로 관리되셨을 듯....;;;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