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꾸 긴머리 처자에 눈이가오.........

음...이런 뵨태 온 @@

세나..죠?

세나는 크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요. ^^

ㅋㅋ 온님 이야기 듣고 나니
자꾸 존재감도 없던 긴머리 처자에 눈이 간다는~~ ㅋㅋ

기리님, 해운대 처자에 핀맞추고 개구리 흐릿하게 찍으실때는 언제시고~~ ㅋㅋ

온님, 넵 세나입니다.
애 요즘 많이 조용해졌다는...

음...본능적으로 헤헤헤 -.,-

저도 저 긴머리처자가...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러나..온님 대체적으로 뒷모습이 이쁘면 앞모습도.....같을거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그러게요...세나 웃음이 너무 이쁘네요. 이모야도...먹고 싶다...네가 먹는 고구마(?)튀김~~~

음...스파게티 가튼디효....아니면  @@  짜빠게티  ^^;;;

대체 어딜봐서 고구마튀김? ㅋㅋ

정말 세나의 스무살 예쁜모습이 벌써 보고싶네요. ㅎ
동네 총각들 난리날듯~

그게 일식집에서 파는 도톰한 국수 종류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거꽁님 말씀하신것처럼
세나는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것 같은...

몇일전 세나 학교에 갔었더랬습니다.
그 이말이라 녀석은 저와 세나를 '소 닭보듯이 보더군요~~ ㅋㅋ'

전 단테라는 애가 넘 이쁩니다.
통통하게 잘~~ 생긴 백인애인데, 대두라는것이 좀 흠이지만...ㅋㅋ

암튼, 그 넘아는 세나가 그냥 데리고 놉니다.
켐코더를 찍고 단테랑 세워뒀더니, 세나가 어깨동무를 하고 볼에 뽀뽀를 할려고 하고
그러더니 집에와서 단테 물어보니
단테는 별로라고... 이말이 좋답니다. 글쎄... ㅠ ㅠ

티 없이 해맑은 모습이 참 이쁘네요..ㅎ 어른이 저렇게 하면... 정**체..;;;

귀엽다. ^^

제가 이제 노안인가봅니다......호~~~~~

아웅~
세나는 인형 같습니다^^

캐빈님~ 세나에 대해선 걱정마세요~
사랑은 움직인다고 하잖아요^^;;;;
선택의 기준만 살짝 코치해주시면....
나쁜남자는 휙~~^^;;
(나쁜남자는 던저벼렸으면 하는 저의 바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