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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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오랫만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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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I♥BIN 작성일10-12-03 22:50 조회3,483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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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넘 새로워져서 적응이 안되네요^^ㅎ
요즘 아이들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데요~
내년에 큰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고 둘째도 3살이 되네요~
언제 키우지 했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아이 키우며 pop자격증도 따고,, 폼아트랑 어린이예쁜글씨지도사과정하고 있어요~ㅋ
첨엔 취미로 좀 하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하고는 있는데..
아이키우며 강사활동 한번 해볼까해서요^^
직장생활하며 아이들키우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진로를 바꾸긴했는데..
잘할수 있을지 완젼 걱정되요^^;;
잘되면 내년부터 초등학교방과후교사나 문화센터로 나갈것 같아요^^;;

자주 들어온다는게 잘안되네요^^
이제 2010년도 한달즈음 남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세욤^^*

♥ 이젠 애 둘 아줌마!!! ♥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좋아하시는 일, 취미로 시작하셔서 자격증까지 따시고... 멋지시네요.
그리고 일단 한번 시작해보시고,
시간을 조절해보시는것도 어떠실까? 싶네요.

그리고 가끔 편하게 들려서
이렇게 사시는 이야기 남겨주세요.^^

I♥BIN님의 댓글

6 I♥BIN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닷^^*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올께요~~ 케빈님도 건강하세욤^^*

Apple♥님의 댓글

10 Apple♥ 작성일

피오피 어렵나요?? 나도 해보고시프다 ^0^/
이쁘게 써서.. 집안도 꾸미니까 이쁘던데.. 부럽네요.. ㅠ0ㅠ

I♥BIN님의 댓글

6 I♥BIN 댓글의 댓글 작성일

컴으로 작업하는것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예전부터 해보고싶었던거라.. 전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ㅎㅎ
한번 도전해보세욤^^* 건강하시구요~^^

Apple♥님의 댓글

10 Appl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언넝배워서.. 화장실도 붙이고 노크도 붙이고 룸도 붙이고 시프다.. ㅠ-ㅠ
님도 항상 건강하셔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우와~
오랫만이심다~
잘 지내고 있군요^^

나도 갑자기 진로를 바꾸고 싶어지는 ^^;;;

잘 할 수 있고...
그리 될 터이니...
걱정 마시고 즐기세용~~^^

가끔 자주 들러주세용~~^^ㅋ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폼아트 개굴맘두 배우고 싶다고 하던데효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작품 보여줘~~~ ^^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이쁜글씨....거기에다가...이일은 안하신다니~~무조건 응원드려요.
다른일도 분명 잘해나가실거에요. ^________^
저도 전업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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