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한번 가보고 싶은곳 중에 하나인데...ㅎㅎ
삶에 쫒기다보니 핑계도 반 정도 섞이고,, 여행을 다녀보질 못했네요;;
내년이면 40줄인데...학생때 뭐했나 모르겠어요..ㅋㅋ
여직 전주(처가)밑으로는 내려가 본적이 없는...ㅠㅠ 아,,,휴가로는 상록해수욕장에 서너번 가봤네요..ㅎㅎ

햐~~ 주산지를 가셨군요.

저도 하늘아기님 말씀처럼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가끔 멋진 풍경 사진을 보며, 한국에 저런 곳이 있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곳이 주산지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기리님 가족 사진 보니, 다시 보고 싶네요.^^

나도 주산지 가보고 싶은데.. 흠..

근데 저집은 잘다녀.. ㅎ

음...
하늘아기님...꼬옥 함 가보세효
개구리가 판타스틱하가구 하네효...11살 살면서 본것중에 최고라눈 ^^;;;
케빈님,,,,캬~~ 주산지보다...저는 주왕산이 더 멋졌어효...
저두 보구시퍼효 @@
온님...결혼후 요번년도에 제일 많이 여행 다닌듯...
돈이 있어면 시간이 업구,,,,,,시간이 있으면 돈이업다눈 ^^;;;

주산지는 두어번 갔는데 주왕산은 한번도 못 올라갔습니다
시엄마 고향이 청송이라 흠 우연찮게 ~~

오늘도 시내 나가서 가을볕 맡으며 늦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아~~ 날씨 따뜻하니 정말 좋습니다 나하하

더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 함 갔다와야되는데. 주산지는 사진은 잘나오는데 실제 가면 머....그저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ㅎㅎ

음...
고달언냐...주왕산 증말 최고예효...1폭포까지만 ^^;;;
아플카님...부산는 언제 오실라휴 @@

무슨 주산지는... 좋아욧~!

전 겨울에 주산지를 갔더랬어요. 얼어버린 주산지도 굉장히 판타스틱했어요.
개구리맘이 이해되네요...^________^
그래서 봄이나 여름주산지를 한번 가야지 했는데..아직 못가봤네요.
정말 다시 가보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