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세나 요즘에는

Mom & Dad

우리들의 사진들 | 세이, 세나 요즘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9 Kevin Park 작성일10-10-12 22:22 조회5,531회 댓글16건

본문

몇 일전 온님 올려주신 사진 보니까
짧은 시간이지만, 그 사이에 시윤이랑 시호가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도 애들 사진를 찍어서 올려봅니다.
여름에 한번 뵌 분들이 많아서
저희 애들 어찌 컸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서요~~ ㅎㅎ

온님 말씀처럴
여기 들어오면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습니다.

첫번의 만남은 우연이지만, 두번째 이후의 만남부터는 노력입니다.

댓글목록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세나 너 뭐 들구있니...^^...........아 배고파 ^^;;;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세나가 좀 큰듯한...ㅎㅎ
예림이도 감기몸살 하루로 끝이네요
담날 생생~~ 지금은 더 쌩쌩...ㅜ..ㅜ
따라다니는데도 버겁네요...ㅎㅎㅎ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세이 고양이 스타킹이 내맘에 든다는~~ ㅋㅋㅋ
이쁜 공주님들~~~보니까 너무 좋네요...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세나가 훌쩍 큰거 같네요
세이는 여전히 예쁘네요
애들아 안녕 ~~~
케빈님도 무탈하신지 궁금하네요 ^^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여행 맴버들 모였다고) 댓글달다가 편 가르는것 같아서 지웠다는~ ㅋㅋ

저기 아이디어 좀 주세요.~~~

다음달에 세이 생일인데, 생일파티를 어찌해야하는지
아주 골치 아픈 숙제입니다.

올해도 집에서 하자니.. 날씨가 암 받쳐주면 집 안에서 너무 고생스러울것 같고...
뭐 좋은 아이디어 없으신가요?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온님이 빠졌으므로 무효요~~~~ ㅋㅋㅋ
생일파티라~~~
흠~~~
저도 21일 저희 딸내미 생일인데 흠 케익하나로 끝낼려고요
작년엔 친구들이랑 생일파티를 했는데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맥도날드 빌려서 게임하고 선물주고 햄버거 먹고 모 노말한 생일파티로 작년에 했으니까
올해는 패쓰~~~ 매년하면 너무 잼 없잔아요 ㅋㅋㅋ
사실 담날이 중간평가이기도 하고 ㅡ.ㅡ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ㅎㅎ 고르다님 하시고 싶은 말씀이 다 제 결론이네요.
온님이 빠져서 쪼깐 거시기 했었다는...

그리고 생일파티.
저도 작년에 크게 해줘서 올해는 파티는 그냥 건너 뛸려구요.
대신 선물(goodie bags라고 원래는 생일파티에 온 친구들에게
조그마한 아이템들을 비닐백에 담아서 주는겁니다.)만 준비를 하려구요.
학교에 케익하고 반 아이들 숫자만큼 구디백만 보내줄 생각인데...

생일파티를 따로 안 해주는것이니
친구들에게 줄 선물은 좀 쓸만한걸 해줄까?싶은데,
한명당 만원정도 하는 선에서 뭐 괜찮은건 없을까요?
아님 아이들 받으면 좋을만한거요.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대체 내가 뭐가 빠졌다는지 리플만 보니 궁금하다는 ㅡㅡ??

같은 사진을 보면서 느낀건..

온/ 세나가 아빠랑 닮았구나..란 생각 ㅎ
기리님/ 세나손의 먹을것을 찾아내는 집요함..
고다르님/ 세이의 고양이스타킹을 찾아내는 엄마의 센스 ㅋㅋㅋㅋ

아이들 생일이라..
아직은 우리딸은 아이스크림과 빵이라면 무조건 좋아해서.. ㅋ
언제 생일파티의 가치를 알아주실런지.. ㅡㅡ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온님 고양이 스타킹은 꽁인데요.
아무래도 노안 맞으신거 같어..같은 또래로서 맘이 아프다는 ㅋㅋㅋ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아 그렇군요.. 정말 노안인가봐 ㅜㅜ

댁은 좋으시겠수~ 같은 또래임에도 괜찮아서~ ㅋㅋ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ㅇㅇ 여행맴버 아니었던 1인 겁없이 댓글 참여^^;;;; ㅎ

아이들이 너무 이쁩니다~^^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사실 맬돠님 댓글에 제가 반성을 좀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위에서부터 반성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괜히 제 생각없는 댓글하나로 
다시 편 가르기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이제 차후로는 그런 표현을 안 쓰겠습니다.  ioi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아윽... 깜찍한...^^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세심하신 캐빈님~
저는 그냥 농담이었습니당^^ㅋ

그냥...
편하고...
자유롭고...
그런 느낌이 저희 카페의 장점이 아닐런지요^^;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명랑님, 감~~솨~~~ ^^

멜돠님, 뭐 멜돠님 댓글 때문이 아니고
왠지 제가 당파를 나누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었다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ㅎㅎ
캐빈님~ 개념치 마세요^^
당파는 저희 카페엔 없으니깐요^^ㅎ

항상 감사드립니당^^;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