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때

Mom & Dad

우리들의 솜씨들 | 집들이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7 미리내 작성일07-05-30 00:11 조회2,630회 댓글13건

본문

애기아빠 친구들 집들이한다고
배불뚝이 아줌마가 연안부두까지가서
새우하고 꽃게사와서
튀김도하고 꽃게탕도 끓이고
무쌈말이에 이것저것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젠장....=,.=

워낙 신랑이 맛없는데도
맛있다맛있다해줘서
이것저것 해서 먹이는걸 조아하거든요

새우튀김을 정말 많이한것같은데
달랑 두개먹어봤네요..
친구들이 어찌나 잘먹던지
완전 바닥내고 갔다는...=,.=

일을 안하니까 저는 이런사진밖에 올릴게없다는...=,.=
이해해주세요~ㅋ

미리내 힘내자!!

댓글목록

움움~♡님의 댓글

9 움움~♡ 작성일

쩝~~ㅠㅠ
맛있겟다~~~~~~~~~~!!!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세으티귐!!!!!!!!!!!!!!!!!!!!!!!!!!!!!!!!!!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안그래도 슬프구만 왜이러시나??? ㅡ,.ㅡ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무늬는 아자씨아녀,,,텨~==3=3=3=33333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우와~~ 너무 제대로 잘하시넹 ㅎ
완전 아줌마 그게 얼마나 힘든건뎅 ㅠㅠ

미리내님아~~~ 저 진짜 무늬만 아줌마 ㅡㅡ^
흉내만내는것도 너무 힘드러요
우앙~~~~ㅠㅠ

미리내님의 댓글

7 미리내 작성일

명랑님 그냥 눈팅으로만 하면 안될까요,,,한번만 봐주이소~ㅋㅋㅋ=33

미리내님의 댓글

7 미리내 작성일

일을 안하니까 이런사진밖에 올릴게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미리내는 완전 아줌마로,,,살고있답니다
밥하랴 빨래하랴 청소하랴 애보랴 간간히 리폼한다고 이곳저곳 푸닥거리하고
요즘엔 베란다에 정원꾸민다고 이곳저곳 둘러보느라정신읍고
새벽엔 간간히 십자수도 놓고 (저랑 완전 안어울리죠,,ㅋㅋㅋ)
몬가에 계속 푹 빠지고싶은건...어딘가가 허전해서 그런걸까요 =,.=

담달에는 부대사람들 집들이해야되는데 에효~아주 미치겠습니다..
마멜다님~잘하시면서 왜그러세요~ㅋ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게으름뱅이멜돠,,,-0-

연안부두아지매,,,대단한데,,,^^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우와~ 저걸 혼자서 다~~~~
솜씨가 대단대단....

노하우 좀 전수해줘요~~~

게으른 저를 위한 추천 ....
시간 많이 안걸리게 손쉽게 해먹을수 있는걸루다 ㅡㅡ^

저도 새우튀김 꽃게탕 좋아하는데.... ㅠㅠ
넘 힘들더라능 ㅡ,.ㅡ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으헉....유부방 집들이는?...

채림마미님의 댓글

5 채림마미 작성일

흐미..배고파.. 먹고잡다..고생하셨네여..정말..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헉...이 새벽에 이렇게 정갈하게 담겨진 음식을 보게 될 줄이야;;;
아~배고파!
꽃게탕........정말 먹고 싶고나 ㅠ.ㅠ..멋집니다..고생하셔써예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