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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 giri 작성일10-05-17 17:48 조회1,20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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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온님...^^;;;
퉁님이 이렇게 하면 완전귀엽다구 해서리 -.,-

giri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ㅎㅎㅎ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온님의 따님이시군요 흠~~ 귀여워요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ㅎㅎ 그래서 머리를 꼭 묶을려고 하죠..

엄마는 항상 따님 머리가 안길어서 고민을 하죠

그래도 더듬이 같이 묶기라도 하면, 꼬마숙녀로 변해서.. 그래서 꼭 묶고 다니죠 ㅎㅎ


위의 사진처럼 저도 뒷머리가 어중간하게 긴거 자르고 싶지만, 와이프가 숱없다고..
마치 가운데 머리 없으신분, 주변머리에 미련 못버리시든..ㅎㅎ 그런 상황이네요 ^^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명랑님 말씀에 한표.
머리 짧아지니 남자애 같어요~~ ㅋㅋ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ㅋㅋㅋ... 남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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