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아이들이 건강하고 커갈수록 이뻐진다고 하더라구요 ^^

울 선하도 3.75로 대터나서 지금은 살도 쏙 빠지고 점점 여성스러운모습으로 ㅎㅎ
정하는 언니보다 훨씬 날씬하게 나왔는데동 지금은 뚱땡이에....
성별을 알아볼수가 없어요 ㅎㅎ
언젠가는 성별이 구별가능하리라 생각하면서 기다리고있슴다^^ㅋ

아!하~~^^
넘 이뿌당..ㅋㅋ

촬리신님,,,그렇게 저랑 똑같아요?아닌데,,=,.= 나 안닮은거같은데,,,
다들 시아버지 닮았다고하는데요,,,ㅎ
캐누드님,,,에효,,,에헤라디야,,,,,말을말아야지....한숨만나오네,,,

아빠랑,,,엄마랑,,,너무나도,,,은솔이가 보고싶어서,,,열정적으로 사랑했단다,,,

미리네님 어디다 절을^.^~

블화님의 말씀은 저를 한번더 죽인다는거,,,,,OTL
착한지 안착한지 어찌아시고 그런말씀을,,ㅎ
마멜다님 저 우람한 모습 보이십니까..=,.= 이젠 안고다니기 버거울정도라니까요~ㅎ
lanybird님 앞니 지금 여덟개 났어요~ㅎ 저도 첨엔 어찌나 신기하던지,,,,ㅎ
명랑님....우람한아그...맞아효,,,그말에 제가 화를낼수가 없는건,,,맞거든요,,ㅎ
태어날때 몸무게 3.6킬로,,,그것도 5일이나 일찍태어났는데도 몸무게가 상당히 나갔다는거~
의사가 아예 먹지말라고 하던말이 생각나네요,,ㅎ
그래도 7시간만에 순풍 나았답니다....에효..남편하는말...애낳는건 타고났다나 모라나ㅜ_ㅜ
안쏘니님 첨엔 없는동안 힘들었는데 이젠 그러려니한다는...ㅎ
하도 없으니까 이젠 그러던지 말던지~에헤라디야~~ㅎ 땡큐베리감사!^^

아고 이뽀라~
남편없는 동안 고생이 많으시겠다~
은솔아 이쁘고 튼튼하게 자라거랑~~

저렇게 우람한 아그를 어찌 낳수~~! ^^ 욕봤겠수~! ㅋㅋㅋ~~~

오마오마오마~~~
저고저고 앞니 난거 봐요~
너무귀엽다~~~~~~~~ 손바바바~~~
한번만 잡아주세요~~

은솔이 너무 귀엽네요^^ㅋ
은솔아 처음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금처럼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무럭무럭 자라다오~~~~

우째 캔은 자꾸 속도위반 야그를.... ㅡ,.ㅡ ````
에혀 ~~~~
미리내  여사...
착한 니가 참어 .. ㅋㅋㅋ
=3=3=3=3=3=3=33

디토님 감사해요~*^^*
미키님 지금저모습 그대로 오래도록이었음하는건,,,,제 욕심이겠죠,,ㅎ
캔님..속도위반의 열정적인사랑...OTL
나중에 은솔이가 결혼기념일과 자기가 태어난 날을 비교하면서
엄마 왜 결혼도하기전에 내가 먼저 나왔어? 이럴일이 생길까봐...ㅎㅎ
철근같이 튼튼해 보이는거 안보이세요? 힘이...장사라는,,,=,.=

아빠,,,엄마의,,,속도위반의 열정적인 사랑으로,,,이세상에 태어난,,,이쁜 은솔이,,,^^
은솔이 앞날에,,,걸림돌없는,,,,아웃토반이길,,,
이쁜엄마닮아,,,항상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항상 원투쓰리강냉이처럼 튼튼하게,,,^0^
                                                                                                                    ~멀리서 캔삼춘이~

에구~맑다 맑어~! 해맑아요~

은솔이 너무 이뿌네여 @.@
추카한다 은솔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