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당^^

미키님 저도 반갑습니다.

그리고 위에 이태원이라고 말씀 드린 속뜻은, 한국에 있는 외국인 거주지역(?) 뭐 그런 느낌처럼, 미국에 있는 한국인 거주지역같은 느낌이라는 뜻이였습니다.
한인타운가면 영어도 없는 한국간판들이 즐비합니다.
몇년전 거기 서 있다가 백인 남자가 걸어가서 신기한듯 한참 쳐다봤다는~~ ㅎㅎ

요즘 한국말도 못하고... 영어는 더 못해가고... 그래서 걱정입니다. ㅋㅋ

아...친구 따라 뭣모르고 따라들어간곳...이태원 한켠의 게이바~
안좋은 생각이 계속들어서
처음엔 이상했는데 나름 분위기 좋고 사람들도 참 좋았던 그 바 이젠 없어졌겠지?

요즘 이태원의 환경은 제가 낱낱이 전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이태원.. 요즘 아주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작년만해도 10년전과 다를바 없었는데.. 소방서주위로 클럽(Hard Rock Cafe)가 들어서면서 연령층이 한층~ 낮아지고 물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파스타집들도 많이 생기고~ 거리도 깨끗~ ㅎㅎ

시공을 초월한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우리는 모두 도사급..일까요?ㅋ

소개글을 누르면서 과연 캐빈님의 답글이 있을까했는데...두번째부터는 노력이라는 말씀이 더 와닿네요...^-^

좋은 만남일꺼란.....그런 확신이 드는걸요...^-^

전 디토와는 반대경로로 이제...사진보러갑니다..헤헤..

아차, 반갑습니다..캐빈님!!!!!!!!!

LanyBird님, 원래 인터넷이라는것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만남이잖아요.
이곳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뉴저지에 오니, 한국 이태원(요즘은 어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같은 느낌입니다.
타주에 살때는 미국같은 생활을 했었는데, 5년전에 이곳으로 옮겨오면서는 거의 한국인가? 하는 생각을 한다는~~ ㅋㅋ

디토님, 저도 이곳에 있는 분들이 마음이 따뜻한 분들인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첫 만남은 우연이지만, 두번째 만남부터는 노력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좋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냐핫.. 생일 파티 사진보고 소개글 보러 들어왔어요...
참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이실 듯 ㅎㅎ
(우리 토맥 유부방엔 모두 그런 분들이시지만요 ㅋ)

앞으로 자주 뵈어요....

요즘 회원님들의 접속이 뜸해져서인지 인삿말이 좀 빈도가 약하네요..
케빈님 방가워요~ 후훗 카페가 글로벌화 되어가네요~ 미쿡의 머찐생활들 머찐일상들 많이 들려주세요~

^ ______ ^

넵, 모두 방갑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여긴 사람들 온정이 느껴져서 좋네요. ㅋㅋ
요즘 온라인같지 않다는~~

모두 고맙습니다.^^

인사 늦어서 죄송합니다 ^^ㅋ

저도 딸 둘... 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

간만에 식구가 늘었네요
멀리 미쿡에 계시는구나~
환영합니다~ ^^

케빈님 어솨요.

하하...여기서도 뵙게 되는군요...반가워요...^^
한국 대구에 살고 있는 캔우드입니다...

안녕하세요Kevin Park님(_ _)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