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ㅠㅠ

'까칠과장'- 다른 일 생겼다고 안함.
'사탄'- 도무지 졸기만 함.
'아류엔'- 채택 안될 짓(?)으로 시간 죽임. =,.=;;

'명랑'- 미쳐버림.~~~=,.=;;

명랑선배 머리 아프시겠다 ^^ㅋ

후가공 잔뜩 돈들여서 함 해봐용~ ㅋㅋㅋ 표지는 한눈에 돈들인거 보여야 좋아보이더라구요 ㅋ

넘 멋진뎅~~~~ 그중 저도 첫번째꺼 젤 맘에 들어요~~
이런 시안이 떨어지다뉘...

삐짓짜나,,,

명랑선배~~
이거이 스트레스 많이 받게 생겼어요 ^^
넘 어렵다눈 ㅡ,.ㅡ

래니언니도 1번 ^^
빌리지에다가 하단 콩나물들?을 펄형압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짤렸습니다 ㅎ (아~ 다 짤린거지 ^^)

첨엔 깔끔?하게.....
그 담엔 패턴적용 요청에 의해......
또 그담엔 회화적인 느낌의 요청으로.....
이라다보니 절케... ^^

모두들 멜다 삐질까봐 칭찮을 ^^ㅋ
감사 감사함다 ㅎ

울 '까칠과장'.... 어제..."뭐 떠오르는게 있어야 하죠."라고 하더니
오늘아침 일찍 문자...'감기인듯 하여 병원 들러 출근하겠다'는.....
병원 문 여는 시간이 몇시래? 직장근처엔 병원 없나?
옆에 있던 울 명랑부인, 한숨을 쉬더니 뭐라 뭐라 그러네...
출근길에 다시 전화 오더니 "아무래도 오늘 쉬어야 할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
곧 '사탄'도 전화.... "저 오늘 머리가 아파서..."
"니들 오늘 짰냐?"
"안나온다는게 아니라 늦는 다구요!"
나랑 띠동갑인 녀석이 난 한 달을 야근 철야로 보내도 정신력으로 버티는구만
매일 짱박혀서 졸고(정말 퇴근 2시간 전 빼고 하루 종일 졸고있음) 하는 말이
'긴장이 풀려서요~!', '감기약을 먹었더니...'
=,.=;;

서로 일 땜에 고민들 했을테니 오늘 모여서
'대우 표준화 시안'에 대해 방향을 잡고 일에대해 회의를 하자고 했더니,,,,,

암튼 이 일이 스트레스께나 주나보다~~~! -,.-;;

시안을 왜케 많이 잡은거예여?ㅋㅋ
분위기 좋은것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은데...

흐미..저게 다 꽝이라구요?
난 맘에 다 드는대... 여하튼 보는눈이 다 틀리니...
수고하셨어요~

다들 이쁜데... ㅡㅡ; 우짜라꼬...... 헐~
1번이 젤로 어필이 잘되는구만...

아~ 자슥들...

얼꽁,,,원래 게으른거아녀,,,-0-

저는 갠적으로 1번 7번을...
암튼 꽝이라는거 ㅎ

저도 솥뚜껑 운전중임다 ^^

요즘은 나이먹고 게을러져서 그런지 생각하는게 너무 싫어여...
큰일이야.... 이 일을 때려칠 날이 곧 다가오고있는것 같아여....
머릿속을 짜 내어도 안 나와......
솥뚜껑 운전이나 해야 겠당~~~

참말로,,,그눔들,,,머리속이,,,꽝이네,,,-0-

4, 5번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