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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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결단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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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이지은 작성일10-04-05 17:57 조회2,065회 댓글15건

본문

뭔가를 선택할때는 너무 많이 너무 오래...생각하지 말아야하나 봅니다.
그저..지금 내가 할수 있는것 해야하는것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참 거창해보이는데....^____^
실제로는 별일아니라는~~~ㅋㅋㅋ

토요일밤을 꼴딱새워 일하고...
일요일에는 아프다고 투정이 하늘을 찌르는 큰아들 역성들어준다고
잠을 못잤더니....
지금 전 반쯤 비몽사몽입니다.

제발 울 아들들~~엄마 바쁠때는 아프지 말아줬으면 싶네요.

자~~~퇴근하실분들 퇴근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자구요.
전 들어가면 밥먹고 씻고 무조건 잘겁니다.
아~~내 뜻대로 될라나??

댓글목록

smc^.^~님의 댓글

15 smc^.^~ 작성일

호랑이뼈,..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진돗개 잡아먹으면....처벌받아요.. 그냥 *개~~~잡아먹어야 해요.
우리동네..뒷편~~골짜기로 쪼매 들어가면...기차역앞에..유명한 개고기보양탕집~~~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진돗개? (@@);; ...헐...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개고기가 좋다던디..... 쩝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음...살이많아 잘 안뿌셔질건디...절레절레...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기리님은 어쩌시다가...
빨리 완쾌 되시길 바라구요.

거꽁님~ 아자 아자 화이팅~~ !!!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꽁언니...나이라 쩝 ^^;;;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헉~~기리님 나이들어 뼈골절되면 잘 붙지도 않는다던데...우째요???
아프시겠다..얼른 붙어야될건데.....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많이 바쁜가보네...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행님...제가 육식을 몬해효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도가니탕... 사골...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늑골 9번 작살....개구리가 아니구 제가....^^;;;;;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에효~개구리...갈비뼈~~~우짜노...
홍화씨가 좋다고 나오네요. 뼈에 직접적으로 금이 갔을때 효과가 있다나봐요.
그리고...보통 칼슘이 많이 든 음식들~우유, 멸치, 달걀, 버섯~~ㅋㅋ
그대 우유먹고는 햇빛을 봐주어야 뼈에 좋은 성분이 마구 마구 생긴대요.
우리 개구리~~갈비뼈 어여~~붙여서...레슬링 꼭 해~~~

ㅋㅋ 씨름 하니까..우리 승우 맨날 "어야디야~어야디아~~씨름놀이 해보자~" 노래함서
준우를 뒤집는다는~~~ㅋㅋㅋㅋ 우리 준우는 맨날 뒤집혀서 버둥거린다는
머시마들은 그러고 노나보죠....맨날 뒤집고...뒤집히고.....ㅋㅋ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요즘...개구리가 씨름이랑 레슬링 못해서 화났대효...
갈비뼈 골절에 뭐가 조은가효(단,,,육식은 잘 못해효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으음~~ 뭔 결단을 했단거라....
결국 다 한다는 건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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