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음..마법사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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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 giri 작성일10-03-15 09:28 조회1,640회 댓글6건

아드님을 보셨네효 ^^
2.6kg라네효...
다들 추카해주세효 ^^
수고하신 혜교님두 -.,-

giri

11 마법사 온 작성일 10-03-22 10:38

아.. 조리원 다니느라..(내가 다닌건 아니지만서도 ㅎ)
늦게 들어왔떠니 기리님이 먼저 말씀해 주셨네요 ^^

이제 두 아이의 아빠라는 무거운 책임감이..
허긴 한 아이의 아빠는 뭐 어

16 mamelda 작성일 10-03-18 17:47

우와~ 온님 축하드립니다 ^^

온~ 가족 모두 행복 가득하세요~~ ^0^

6 고다르 작성일 10-03-17 19:09

추카추카 마법사온님 감축드리옵니다 ^_____________^

24 명랑! 작성일 10-03-15 11:14

헐... 거의 속도전이고만.... 축하~!
딸 낳고 아들 낳는게 100점이라며? ^^;;

22 KENWOOD 작성일 10-03-15 09:45

이론...이제막 딸래미가 기저귀를 뗏는데...
또 기저귀를 채워야 한다니...

엄청 축하드리고...더욱더 행복한 가정위해...엄청 노력하시길...
잘생긴 아드님 인증샷...조만간 부탁...!!

8 이지은 작성일 10-03-15 09:35

오늘은 온님 생일아닌가요? 우와~~~ 축하드려요.
언제 낳으셨나? 오늘 새벽 아님어제 이쁘겠당 이쁘겠당~~~
온님 무척이나 많이 많이 축하드려용~
산모님과 아기도 건강하니...앞으로 온님이 신경많이 쓰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