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다들 분가하고싶은 마음은 있으시군요^^;;

작업공간 멋~~진데요.
그런데 저도 분가하고 시포~~요.

ㅋㅋㅋ난 우리신랑한테서 분가~~~ㅋㅋㅋㅋ
아~~~~자유롭고 싶다......^______^

저는.. 와이프한테..

"집에서 작업할까? 굳이 사무실 꼭 나갈필요는 없는데~"

와이프님 말씀..

"오빠는 게을러서 집에선 절대 안된다!"

깨갱~ ~(그럼~ 나도 그렇게 생각해~)

퇴직금일부로 야심차게 장만했던 녀석이었는데...

이젠 똥컴이라 불리고 있네요 ;;

힘이드신지...
자꾸 다운도 되시고...
당장엔 그럭저럭 돌아가기는 하지만...
중간 중간 자꾸 쉬고싶으신가봐요~;;

<급 질문>
앞으로 컴을 장만하게된다면....
그냥 아범으로 장만하는게 나을런지요???

ㅋㅋㅋ 저보다~좋은 모니터인데요.ㅋㅋㅋ 제컴도 꼬지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모니터도 얼마나 육중한데요.
아~~이제 퇴근해야겠다..병원으로~~~고고~~

삭발투쟁해뿌린다...

5:5 & 2:8
가르마 비율을 말씀하시는 듯 ㅎㅎ

명랑선배님은 어느쪽으로 분가하시는지???
혹시 쪽방 없나요??? ^^;;

ㅋㅋㅋ.... 2:8...ㅋㅋㅋ

분가? ... 붕가 붕가 붕가...
나도 3월엔 붕가 붕가 붕가~~ ^^

음...2:8....

5:5...어때...

고다르님~
에효~~ 부러워하실 상황이 아니자나요~ ㅡㅡ;;;

캔이야~
과연 나홀로 안방사무실에도 쫄따구가 필요할까?? ;;
아~ 분가하고싶당 ^^

거기 쫄따구 안뽑냐...

부럽당
나는 집에서 작업 포기했는데
집에선 온리 휴식을 ㅋㅋㅋ
멜돠님 즐 주말

거꽁님~ 제 컴이 이거라 인터넷이 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