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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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입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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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 마법사 온 작성일10-02-04 13:44 조회1,664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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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계시죠?
오랜만입니다. ^^

저는... 그동안 바빠서 못온건 아니구요.. ㅎ
요즘 카페가 썰렁하네요.. 그래서 아쉽기도 하지만,,
캔우드님이 나름 활동을 많이 하시니 반갑기도 하네요~
(게시판에 캔우드님 글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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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입춘입니다.
머, 금주들어 제일추운날인데.. ㅡㅡ;;
오늘 달력 입춘이란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나에게도 봄이 올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이제 제일을 할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물론 계산하고 한다고 하지만.. 요즘들어 영 집중이 안되어서요.
사실 외부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가 내 게으름을 이길 수 있을까.."가 정답인듯

저는 닥치면 하는 스타일이라.. 연중계획짜고하는..그런 일들이 걱정되네요.
ㅎㅎ

머, 글이 횡설수설하는데..  머리가 복잡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

추운데, 퇴근 잘하시길~











추신. 당초문양 구합니다. ㅋㅋ (onace77@nate.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급한건 아니구요 ㅎ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입춘이 넘었는데 넘 넘~ 춥다는...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ㅎㅎㅎ
거꽁님, 메일 받았는데.. 맥용압축은 제가 어떻게 풀었는데.. 파일이 안열려요 ㅜㅡ
나중에 메신저에서 뵐께요~

일단 축하해주신분들은 감사드리고,,

청탁하신 명랑님은... ㅋㅋㅋㅋㅋㅋ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오옷... 잘 돼서 실장 필요하믄 불러~~ ㅋㅋ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자신의 일을 시작하신거 추카추카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ㅇㅇ 온님~ 축하드려요~~^^

게으름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힘든건 저도 공감입니다 ;;
온님은 잘 해내시리라 믿네요~~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머,, 그냥 덩쿨문양이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
암튼 덩쿨이나 심플한 느낌들 부탁드릴께요 ㅎ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당초문양인지는 모르겠고요...하여튼 그렇게 이름 붙여진 일러꽃은 있는데..그게 그건가?
하여튼 보내드려볼까요?
지금은 컴을 다운했구요....바로 병원으로 가야해서~~~~~
내일 몇가지 보내드릴께요...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어여...따뜻한 봄이와서...울희정이랑 손잡고 등산갔으면...!!

근데...당초가 멀까...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당초는 뭐에효 당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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