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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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09-03-02 13:54 조회1,225회 댓글12건

따스함...
이곳에도...
은은히 느껴지길...!!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22 KENWOOD 작성일 09-03-05 10:04

대단한 아플카...이쁜아가는 잘자라고...!!

9 아프리카 작성일 09-03-04 16:06

여기도 캔성님이 점령하셨군요ㅋㅋㅋ
저도 경산에서 다시 일시작~푸하하
슈퍼엄마는 힘들어요~~~

22 KENWOOD 작성일 09-03-04 09:10

아...그러시군여...
요즘 카페가 넘 조용해서...
그래도 가끔 글남겨주세요...
이제 따따시한 봄이니깐요...!!

9 Kevin Park 작성일 09-03-04 05:28

켄우드님, 저 사실은 주말을 빼고는 여기 매일 온답니다.
단지 글을 안 남길뿐이죠. ㅋㅋ
아~~ 바쁜일이 있어서 한 3일 못 들릴때가 있었네요. ^^

22 KENWOOD 작성일 09-03-03 13:29

소래항에 날아다니는 갈매기...
햄...모니터 꼬물...

24 명랑! 작성일 09-03-03 10:47

새 주위에 백 구구리가... ^^;;
뽀샵과다 아녀?
샤픈과다

12 dito 작성일 09-03-03 09:52

오홀..저기가 어디얌?
하늘에 날아다니는 애덜은 갈매기??

22 KENWOOD 작성일 09-03-03 09:05

개굴아빠...다가오는 5일날 개구리는 나올라나...
케빈님...오랫만이시네요...잘지내시죠...여기 한국도 3월일데 오늘 눈이랑 비가 많이 온답니다...

9 Kevin Park 작성일 09-03-02 23:17

KENWOOD님, 사진 잘 봤습니다.
여기는 3월인데 오늘 이곳은 눈이 쪼깐 많이 와서
애들 학교들이 모두 휴교네요~

14 giri 작성일 09-03-02 16:38

음...춥구만은 ^^;;;

22 KENWOOD 작성일 09-03-02 16:33

다덜...봄이가 시른가봐...

22 KENWOOD 작성일 09-03-02 14:30

아무도 없는 썰렁한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