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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피터지는 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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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 시실리안 작성일09-01-15 09:55 조회1,32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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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맛.ㅠ
항상 잠이 부족하네요.
스트레스도 쌓여만 가구.

요즘들어선 와이프랑 빵집이나 차려서 조용하게 웃으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중도 포기할려고 몇번이나 맘을 먹었었는데... 항상 이길을 가라고 말하는 와이프 때문에  아직까지 버티곤 있네요.

2주동안 걸린 피티만 4개에.. 다 AR및 브로셔 등등이라 구정전에 끝낼려면 또 힘든 날들이 될듯...

근데 지방에서 뜨레주루나같은 제과점 할려면 얼마나 들어요?

슈퍼스타가 되는 그날까지.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입지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3억~5억...!!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시실리안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ㅜㅜ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회사에서 노느라 힘들겠다고들 하는데, 난 노는게 좋다는....ㅋㅋㅋ
디토여사 책 갖다 줘야 하는데...^^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사실 저는... 초등학교 앞에 떡볶이집 내는게 소원이죵 ㅎ
조그마한 구멍가게 떡볶이집.. 제 꿈이에요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빵집 엄청 힘들다는데 ㅋ 죄송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  저는 20대 후반에...대행사에서...-.,-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나 30대 초반을 보는것 같아...
보통 퇴근이 새벽5시 출근 오전10시...잠은 하루 3시간씩...이젠 죽어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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