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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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첫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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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LanyBird 작성일08-12-22 10:01 조회1,016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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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운날 모인 첫정모인데
아침부터 늦잠 자느라 약속들이 줄줄이 밀려서
결국엔 1시간반이나 정모에 늦게 도착을 했네요...

짧게 보낸 정모였는데
너무나 반가웠던 모습들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네요.

너무나 보고싶었던 멜다 지영이~
듬직한 명랑님~
세상을 좁게 만든(한다리 건너 아는 곳이라는) 사닷님~
동갑내기 민실땅님~

ㅎㅎㅎㅎ 제가 먼저 일어나서 그 이후에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잘 들어가셨을테고~
다음에 다른분들도 꼬옥~ 뵈었으면 해요~

LanyBird_하늘을 나는새...... 사전에도 없는 그런 존재..... 이땅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자유롭게 떠도는 인.공.위.성

댓글목록

움움~♡님의 댓글

9 움움~♡ 작성일

요즘 식당, 마트, 정육점이 좀 바쁜~시기라....

물품 배달때문에 참석 못해서 지송~~ㅋㅋ

해끝해처음~~잘 보내시길~~~~~~~~~~~~~~~~~~

하늘아기님의 댓글

10 하늘아기 작성일

부럽부럽..재미있게들 노셨나요~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디토님, 얼음공주님, 건강 찾으시길 바라구요,
명량님, 정모 후기 + 사진 부탁합니다. ^^

얼음공주님의 댓글

7 얼음공주 작성일

꼭 참석하려 했는데 몸이 안좋아져서리 병원에서 2박하느라~
올해는 왜이리 병원신세를 많이 지는지..
몸관리들 잘 하자구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반가웠어용~~~ ^^ㅋ

다음엔.... 다~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ㅎ

smc^.^~님의 댓글

15 smc^.^~ 작성일

건강해지면 다같이 바요.ㅋㅋ -.-;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다들 정말 보고 싶고, 나가고 싶었는데...
명랑햄 일찍 나와 고생 많으셨슴돠 ^^;
디토여사도 아프구나...
울집은 두놈다 장염에 마눌은 독감 ㅡㅡ;
밤새 잠도 못자고 지금도 미치것네요...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명랑님 제 사진빼고 올리시면 되요~ ㅎ
디토야 어디가 그리아펑... ㅜㅜ  푸욱~ 쉬공  올해안에 아픈거 털어버리길...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저 너무 가고싶었는데 근 한달여.. 몸이 아파요 -_-;;
오늘도 병원 다녀옴..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그 후 차 마시고, 도 술 푸고... 결국 4차까지 했음....ㅠㅠ
주일 아침까지 입에서 술 내 나서 교회서 아주 곤욕... ^^

사진은 ... 래니가 올리지 말래서 안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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