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취침...... 02시 기상 ㅡㅡ

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저녁 9시취침...... 02시 기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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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 mamelda 작성일07-02-01 03:15 조회1,666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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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합니다...
9시면 어린이들을 재워야 하는 관계루다~
저녁을 먹고는 씻고 잠을 잡니다...

근뎅....
왜 2시면 잠이 깰까요???
요즘 2시가 제 기상시간이 되가꼬..... ㅡㅡ
미쳐버리겠습니당.

오늘은 밀린일 좀 하고 밤을 새불까~~ 하네요^^

작은아이 토하는 증상이 마이 괘안아졌네요^^
저녁엔 죽도 잘먹고..... 잘 자는군요
며칠쉬면 괘안아 지겠졍 ㅎ

댓글목록

찰리신^.^~님의 댓글

15 찰리신^.^~ 작성일

모두힘내세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그런가???
릴~렉~~~~~스~ 해야겠네효
휴~~~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와우!!!! 꼬리만 너무 길어서 패스!!!
애겅.... 애기야가 빨랑 나아야지 멜돠가 맘이 편해질텐데...
그.... 잠안오는거... 신경이 날카롭거나.. 외롭거나인데...
맘이 아프구려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편지님께는 스트레스 절대 안됨......^^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것만 드시공.....
편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능.....

복둥이가 태어나면 엄마의 몫이아니라~ 부모의 책임인거....
여기분들처럼....
서방님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네요.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13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전 둘째가 태어나고 몇달되지 않아...희귀열병으로 입원했드랬죠...정말 억장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그때만큼 열심히 기도해본적도 없었구요...아, 애 아프면 못참습니다. 내가 아프고 말지..
이방 회원분의 모든 자제분들 다들 무럭무럭 건강하길...화이팅이닷! 얘들아~~~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아직 예비 애기엄마 이글보믄 잠못자게따....
에혀 ~~~`
겁나서 애 낳겠나 ........
내친구가 순천에서 산부인과 병원하는데
그친구하는말......
이제부터 시작이다 ... (고생길이)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울삼실 차장님이 저더러 그래도 현재까진 애가 없으니,
아직 넘어야 할 큰 산이 남은 거라며 한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헉....
내심장이..... 벌떡 벌떡...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아마 토해서 기도가 막혔었던가... 그랬던것 같네...
해열제를 안먹였겠나? 맹물이 생각하는거 하곤...
좌약... 엉뎅이다가 넣는거... 그것도 해 보고  ... 새벽에 119불렀는데
"좀 시간이 걸리겠는데요"해서 들고 뛰었던 ...=,.=;;
암튼 애 키우면서 이런 저런 경험들 많이 해 봤을것임. ^^;;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캔 - 꼬리가 음따고~라~~~~~
명 - 클날뻔하셨당.... 열이 젤로 무서버라~~  우리도 새벽에 아이델꼬 응급실가고... 난리도 아녔어요^^ㅋ 3일동안 집에 못들오고 출근도 못했자녀요~~
아 - 열감기 대단요~~ 아들은 좀 어때요??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우째 해열제 안머기고 .....
나는 애 해열제 먹이고 .. 열떨어지는거보고 잠드는데....
요즘 열감기... 무섭따,,,,,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내가 태어나서 가장 놀란게... 밤새 열나는 애 간호하다. 새벽녘에 깜박 잠이 들었는데
명랑부인이 놀라서 날 깨우네~ 보니까 애가 지나친 열에 얼굴이 완전히 일그러져서는...
조금만 늦었으면 뇌손상 직전이었을 듯....=,.=;;
당시 얼마나 떨리고 놀랐는지...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니 꼬리떼서,,,끓여줘,,,-.-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새벽에 기저귀갈아주고 아기 이불덮어주고....
잠 제대로 못자는 왕? 왕비?도 있낭????? ㅎㅎㅎ

미리내님의 댓글

7 미리내 작성일

저도 잠이 많이 늘었다능....애기잠들면 같이자고 아침 10시넘게까지 잔다는...
남편나가는것도 못보고 잠만쿨쿨...저보고 왕이되서 좋겠다고 남편 비아냥거리고..ㅋㅋ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열은 주로 밤에 많이 나는가보더라구요~ ㅡㅡ^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엇그제 새벽 4시30분까지 잠못자고 불침번...
아들 열이나서... .. 에혀 ...!!!!
오늘은 열이안나네.....
아 ~~~~~ 졸리 ..... ㅡ,.ㅡ ````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허걱 03시?? 저에게는 꿈만같은 시간... (그시간엔 항상 꿈나라 ㅎ)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퐁 - 그러게요~ 저도 점점 무뎌져가는중인가봅니다 ㅎ
캔 - 꼬리?? 안보이는데??? 꼬리곰탕묵고싶낭???????
얼 - ^^ 저녁을먹고서 바로 잠이 들어버리니... 제상황이 딱 그것이옵니다~~ㅎ 빼는거 그것도 포기라능.... 에혀~
명 - 장군같졍^^ㅋ 선하도 아주 어릴적엔 정하처럼 생겼었다능 ㅎㅎㅎ
나름 여자다워질거라 믿어봅니당 ㅎㅎ  언니보다는 건강체질인가봐요 ^^ㅋ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작은 애... 정하....장군감인디... 그정도는 병도 아니쥐~~!ㅋㅋㅋ~~
===3333=====33333333

얼음공주님의 댓글

7 얼음공주 작성일

전 요즘 잠이 늘어 큰일입니당...
대략 8시간 정도 자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배둘레헴이 더 넓고 견고해졌다는.... 진짜 큰일이당 어여 빼야할텐데...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다행이다,,,^^;;

근디,,,마여사,,,혹시,,,궁뎅이에,,,꼬랑지가,,,아홉개,,,-..-

움움~♡님의 댓글

9 움움~♡ 작성일

아프면서...커가는게 아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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