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직은 모르는 일입니다.
선하가 꼭 정하같이 생겼었는뎅 점점 여자다워지더라구욤 ㅎ
지금은 아들같이 생겨있지만 언젠간 언니의 모습을 닮아가겠졍 ......
안닮아도 그만이공 ....ㅡ,.ㅡ

명랑선배 이쁜걸 너므밝히셩 ㅎㅎㅎㅎ

정하... ? 암것두 모를 때 데려다 키워야 하나? ㅋㅋㅋ~~~
근데 울 집엔 아들 있는데...ㅋㅋㅋ
====333=====3333333333==========33333333튀어~~!

흠.... 캔이가 겁대가리를 상실해삤네 ^^ㅋ 일롸~바바바~~
3수생 들키삐고.....ㅎㅎㅎ

편지님 댓글에 기쁨을.....ㅎㅎ

역시 명랑선배님....
선하와 정하는 set입니다.
일산 오데로????

선하 울 집으로... 대구보단 일산이 더 가깝고...ㅋㅋㅋ~~
대구 보내면 과자만 먹이고 앵벌이 시킬지 모름...ㅋㅋㅋ~~===3333

머,,,편집이라고하기까진,,,지가유,,,쪼매,,,감상적이라,,,ㅍㅍ

사진 직접편집하셨어요? 와~소녀틱한 감상편집까지 가능하시네요~ 이쁩니다....호호

허걱,,,우찌,,,지가,,,3수생이란걸,,,흐미,,,ㅠㅠ

하여튼 저보다 한 3수는 위라니까 우드님....
역쉬 지존 아빠.ㅎㅎ

오널은 다덜 바뿌싱가 보네~
희정아바이랑 멜다님과 저만 놀고있네 그려여~~

정하는,,,도시락가방들고,,,
선하는,,,유치원가방들고,,,
누구꺼,,,희정이꺼,,,33=3==3==333

언제가까???
짐싼다~~~~~~~~~~ 이
선하는 유치원보내주고....
정하는 어린이집 보내줘 ,,,-0-

인생이 힘든것인게,,,대구역까지만 보내줘,,,-0-

편지님  안그래도 그러고 있어욤...
어차피...
초등 중등 고등시절을 겪을려면 사랑받는것만이 최선은아님을 가르치고 있는중 ㅡㅡ^
무관심과 질타가 따를수도 있다는...
인생이 힘들다는걸 알게해야할듯...... ㅜㅜ
나쁜엄마 에혀~~~

캔아~~
인자 데려온지 얼마 안됐구만...
진짜 보내도 되나?????? ㅎㅎㅎ
나 자유부인 또 할까???? ㅋ
주소불러바바~ 오데로 가모될꼬???? ㅋ

￿￿￿자자,,,이쁜선하정하,,,대구보내라,,,-0-

멜다님도 두 아이한테 잘 하시면서 뭘 그럼미까,,^^
아이에게 '인생은 쉬운게 아냐~~'를 세뇌시키면서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면 되잖아요 ㅋㅋ

이삐네 ^^ㅋ
희정이보면 울선하한테 억수로 많이 미안코 그랴~~~~ ㅠㅠ
사랑이 없는 부모는 없을테니께...ㅜㅜ
근데 난 맨날 친정에 부탁만하고 신세만 지고.... ㅡㅡ

엄마~~~~~~~~~~~~
퇴청해야될까부다~~~~~~~~~~~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