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창덕여자 고등학교에서 교지편집부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제 적성과도 잘 맞아서, 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과에 입학하고 나서도
교지편집실에서 2년간 일하고 이후 대학교 3학년 때에는 사범대 편집장으로 일했습니다.
대학 졸업 한달 전 지역신문사 기자 생활을 시작해서 약 4년 가까이 취재 기자로 일하다 우연히 기획사에서 매킨토시 편집을 배우게 되어서
90년대 후반부터 편집과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 시작이 취재기자였기 때문에\
편집과장으로 재직할 때에도 특히 연수신문과 현재 일하고 있는 남동뉴스에서
편집과 취재 그러니까 글 쓰는 일이 50:50 정도 됩니다.

남동뉴스에서는 제가 일주일에 약 절반 정도만 근무하고 있어서
다른 일 한가지를 더 구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구직 사이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문 창간부터 편집 취재 그리고 광고 영업까지 신문 제작과 관련된 제반 업무에 두루 능숙합니다

그렇다고 기획사 업무도 모르는 것은 아니구요.

성실하고 제가 맡은 업무는 확실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반드시 핸드폰으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