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농수산~ 주말이 지나 와보니 글씨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예쁘네요.
근데 써주실것 같지 않아서 그냥 기존에 서체로 시안 완성해버렸답니다. 사용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괜히 고생스럽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상호간 소통이 잘 않되었네요...열이 좀 나기도 하구요...시간 제법 들여 썼는데...
필요한 일시를 말씀하지 않은 것은 님이기에...
9일 오후에 요청해서 11일 올렸습니다.
부탁하는 즉시 올라오는 그런 것이 아님을 아실텐데..
제 일정에 따라 습작하고 올린 것입니다.
혹시나 무료라서 성의 없이 썼다 할까봐
열심히 써서 2본을 올렸습니다.
...................................... 멜로도 보냈구요...

죄송합니다. 정말 의사소통이 안되네요..
저는 먼저 요청한 곳에서 페니아님께 말을 좀 듣고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안써주시겠구나..
며칠세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는 저를 발견하네요.. 마음이 아픔니다. 역시 공짜는 체질이 아니군요..
다음부터는 부탁같은거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폐끼치는 것~ 정말 마음이 안좋습니다.
웹상의 소통을 별로 해보지 않은 사람의 무례함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솔직하고 양심적인 분이시네요..
어떤일이든 양자간에 오가는 일에는
정확한 의사전달, 상대가 인지 했는지 확인...상대에 대한 배려..이런 과정이 꼭 필요하죠^^
자신의 요구를 주장만 하기 보다는 상대에게
물어 보는 것이 일을 잘하는 비결이죠..
글남겨 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