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요즘은 디자인이란 곳에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 않은 직업에 있다보니....
예전 대학 다닐때 광고 시간에 했던 것들 올려봅니다...
머.. 이거 보면.... 참으로 허접하고 빌빌싼다는 말을 들을거 같으나....
그당시에는 몇날 몇일을 고민하고... 단어 선정 하나하나에 신경을 썼었던 것들이어씀다...
(머.. 지금보니... 왜 고민했는지...ㅡ.ㅡ;;;)
그냥..... 갠찮아서가 아니라....
제가 했던 나름대로 생각하는 작품(이라고 말할것 까지야...)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부디 이뿌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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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진실에 묻히고, 진실은 현실에 묻혀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