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을 열고,,,

경인년을 열고,,,

아사달 0 6,415
어느듯
한해는 저물어 가고
새로운 해가
떠 오르고 있지 만
왠지 모를
노여움이 치밀어 오름을 멈출 길 없으니,,,
그러나
시간은
기다리는 자를 위해
성찬을 준비하는 법이니,,, 

2mb의 4대강을 생각하며
경인년 새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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