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데이터(일러)상태에서 노란색 블러효과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러작업화면에 컬러싱크와 일반JPG이미지화면의 컬러싱크가 달라 생기는 현상이지 싶습니다. 컬러설정 역시 CMYK색상과 RGB색상의 편차가 심하고 말이죠. 일반적으로 인쇄를 목적으로 할때엔 인쇄시안 즉, 최종결과물에 맞추는것이 상식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시안을 클라이언트에게 미리 보여줄때엔 JPG이미지의 상태를 확인해 가면서 일러작업파일에선 좀 더 오버시켜 표현해 보여만 주고 결과물은 인쇄물 기준으로 만들어 출력해야 합니다. 물론 편차는 작업자의 몫입니다.
현업에 있는 전문가들도 시간에 쫒길땐 클라이언트 승인하에 컨폼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원칙적으론 인쇄교정물로 승인을 받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때문이죠... ^^;  벡터데이터(일러)상태에서 노란색 블러효과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러작업화면에 컬러싱크와 일반JPG이미지화면의 컬러싱크가 달라 생기는 현상이지 싶습니다. 컬러설정 역시 CMYK색상과 RGB색상의 편차가 심하고 말이죠. 일반적으로 인쇄를 목적으로 할때엔 인쇄시안 즉, 최종결과물에 맞추는것이 상식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시안을 클라이언트에게 미리 보여줄때엔 JPG이미지의 상태를 확인해 가면서 일러작업파일에선 좀 더 오버시켜 표현해 보여만 주고 결과물은 인쇄물 기준으로 만들어 출력해야 합니다. 물론 편차는 작업자의 몫입니다. 현업에 있는 전문가들도 시간에 쫒길땐 클라이언트 승인하에 컨폼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원칙적으론 인쇄교정물로 승인을 받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