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세요. 많이 보다보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보이고, 그러다보면 좋은 것 안에서 나쁜 것을, 나쁜 것 안에서 좋은 것을 보게 되고...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명히 알게 되면 자기 스타일이 나올꺼예요. 멋진 디자이너 되세요. :) 

제일 쉬운 방법중 하나를 갈처드리자면... 저두 이런말할 처지는 안돼는데...
여기 회원작품란이나, 추천작품, 펌작품중에서
가장좋아하는 작품 몇개를 스크랩하세요 그러구 비슷한 이미지를
가져다가 만들어보세요 최대한 똑같이 폰트 크기까지도 배껴보세요
그렇게 몇작품해보시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을겁니다.
만약 느껴 지는게 없다면 더많은 작품을 따라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본문 크기를 외 이렇게했지? 이렇게하니 본문이 안이상하군...
이런식으로 뭔가가 느껴질거에요... 그러다보면 한단계 성장하지 안을까싶네요... 그러고 패션 잡지를 많이보세요 도움많이 된다고들 하네요... 

저두 델꾸가요  이나라를 뜨고 싶어라~~~ 중국은 먹을꺼도 무진장 싸던데,,,, ~ 이상 꼬마생각 ㅋㅋㅋ 

이민을 가야한다는 점이 걸려서리....   

가 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오오...대단~~ 스카웃이라....^^ 

중국의 한 잡지사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왓는데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이민을 가야하나? 여러분들은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단..대학을 나와서.....유학(미국,일본)유럽이면 더좋음..
이 대한민국이란 땅덩어리가..일단 유학갔다오면 선하나를 그어도.
우와 감탄합니다. 지랄맞은 편견이 팽배합니다.
다들 디자인 책한권 않본사람들이 디자이너를 개보듯하는게 현실입니다. 일부 대기업체만 빼면요
어렵게 대학나와서.
이바닥에서 크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유학을 다녀오십시오...!!
지랄맞은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서의 칭송을 받을려면..
..혼자만의 생각입니다...리플달지마세요.. 

옛말에 그럼말이 있져?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우하하하-_-;;;;;
참고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작품들을요~ 그럼 행운을 빌어요~ 

저도 뭐라 말씀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우선 책을 많이 보셔요 우리나라 특히 외국서적들을 보고 또보고 따라하고 또 따라하고 자기걸로 만들고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홈페이지도 많잖아요 많이 들어가서 보시고 또 보시고 개인 홈피에도 들어가 많이 보셔요
그리고 따라해보시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어 서로의 공담대를 형성후 많이 따라다니시면서 배우시고 서로 공유도 많이 해보셔요 그리고 많은 일을 접하도록 하시고요...글고 무엇을 하든 디자인에 관련되 생각을 해보셔요 물건하나를 보시면서도 그에 따른 디자인에 대해..
그렇게 항상 생각하시고 또 노력하시고 그러다보면 감각이란 당연히 따라오게 되며 그기에 따른 실력과 스킬또한 따라오게 되겠지요...^^
전 감각은 스스로 열심히 만들어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유경님 화이팅!!! 노력하고 또 노력하셔요~ 

눈설미가 좋아야하는데.......
남이 한것을 똑같이 해 보시던가...
그런데 예전엔 1년 코스더니 이젠 그나마 6개월 밖에 안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