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도 있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 가볍게 배워보세요/
전단지의 경우, 엄청 쉽습니다  좋은점도 있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 가볍게 배워보세요/ 전단지의 경우, 엄청 쉽습니다

핫, 고맙습니다.^^
근데, 그럼 인디자인 2.0은 아주 예전 버전이겠네요?
인디자인씨디를 발견했는데 쿽과 비슷한것같아 써보려고 했는데,,
쿽은 3.3버전 쓰고 있거든요~
인디자인 2.0이 쿽 3.3보다 좋은게 없겠군요.ㅠㅠ  핫, 고맙습니다.^^ 근데, 그럼 인디자인 2.0은 아주 예전 버전이겠네요? 인디자인씨디를 발견했는데 쿽과 비슷한것같아 써보려고 했는데,, 쿽은 3.3버전 쓰고 있거든요~ 인디자인 2.0이 쿽 3.3보다 좋은게 없겠군요.ㅠㅠ

1.똑같은 페이지레이아웃 툴입니다. 고로 별차이 없습니다.
2.맥피씨 버젼 다 있습니다.

1번의 부연설명
인디자인은 현재 CS3버젼이 최신이고 우리나라에 나온 쿼크는
6.5가 최신인데...공통점은 둘다 고사양의 메모리를 요구하는 점.
그리고 나머지 기능면에서는 어느 프로그램에 손을 들어주기
힘들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듭니다.
아도비 프로그램하고의 유사성이 많은 인디자인은 일러스트를
아는 사람이면 금방 적응이 되고 쿼크는 기존 버젼의 유사성으로
적응하기 쉬우나 쿼크6.5 한글판은 다국어(영어권이 아닌)편집이
거의 불가능한걸로 압니다. 오에스텐에선 시스템자체에서
다국어를 사용가능하게 열어놓았는데 쿼크는 자체에서 다국어서체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1.똑같은 페이지레이아웃 툴입니다. 고로 별차이 없습니다. 2.맥피씨 버젼 다 있습니다. 1번의 부연설명 인디자인은 현재 CS3버젼이 최신이고 우리나라에 나온 쿼크는 6.5가 최신인데...공통점은 둘다 고사양의 메모리를 요구하는 점. 그리고 나머지 기능면에서는 어느 프로그램에 손을 들어주기 힘들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듭니다. 아도비 프로그램하고의 유사성이 많은 인디자인은 일러스트를 아는 사람이면 금방 적응이 되고 쿼크는 기존 버젼의 유사성으로 적응하기 쉬우나 쿼크6.5 한글판은 다국어(영어권이 아닌)편집이 거의 불가능한걸로 압니다. 오에스텐에선 시스템자체에서 다국어를 사용가능하게 열어놓았는데 쿼크는 자체에서 다국어서체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