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진도 아리랑은 남도 지방의 대표적인 노래이며
아리랑 중의 하나이다.
이 노래의 파생된 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리랑과 더불어 오랜 세월동안 불러온 민요이다.
진도는 전라남도 남서부의 해상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 나라 5대 도서의 하나로서
문화 예술의 고장이라고 해도 타당 할 것이다.
이 진도는 동백꽃이 많이 피고 풀광이 아름다운 곳으로서
이 지방 부녀자들이 밭을 매면서 또는
휴식시간에 청승스럽고 멋드러지게 부르는
이 (진도 아리랑)은 가락이 소박하고 흥취가 있다.
특히 후렴이 전반은 (밀양 아리랑)과 같지만
후반의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의 "응응응"하고
자못 선정적인 콧 소리가 들어가는 것이
이 노래의 매혹적인 감미라고 할 수 있다.
장단은 잦은 중모리나3(8분의9)박자로 되어 있다.
음 ~ 나도 아들은 있을 많큼 있는 관계로...,
준호~ 멋진걸?..emoticon_003
오징어 빼앗기지 않으리라~는 저 굳은 결의의 표정. ㅋㅋㅋ~
그러게 애들꺼 빼앗아 먹지 마시오. 크크크~~
한미소님은 진도가 제2의고향이라고라???
흐미 ~~ 방갑소 ~~~
아리랑 중의 하나이다.
이 노래의 파생된 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리랑과 더불어 오랜 세월동안 불러온 민요이다.
진도는 전라남도 남서부의 해상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 나라 5대 도서의 하나로서
문화 예술의 고장이라고 해도 타당 할 것이다.
이 진도는 동백꽃이 많이 피고 풀광이 아름다운 곳으로서
이 지방 부녀자들이 밭을 매면서 또는
휴식시간에 청승스럽고 멋드러지게 부르는
이 (진도 아리랑)은 가락이 소박하고 흥취가 있다.
특히 후렴이 전반은 (밀양 아리랑)과 같지만
후반의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의 "응응응"하고
자못 선정적인 콧 소리가 들어가는 것이
이 노래의 매혹적인 감미라고 할 수 있다.
장단은 잦은 중모리나3(8분의9)박자로 되어 있다.
더 알고 싶으면 검색창"진도 아리랑"을 쳐봐~ 요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여기서 '응응응'이 뭐요? 진도양반! ^^;;
그럼 무슨 타령할까? 진도 아리랑 부를까???
황금 비율,.. 히히히
발은....닭발은...글코 족발이 좋쵸~
아,,저도 오다리 먹고싶네요,,,ㅋㅋ
준호,,,이제 남자 다됐네,,,자식!
욕만 하지마세요 ~~~~~
*^___^* 이케웃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