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약이겠지요...이런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뭐제대로 이루어 놓은것도 없이 또 한살 더먹고 사라질날은 또 일년이 줄었네요
오늘이 12월 하구도 30일 덧없이 또 한해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유난히 힘들었든 금년한해 기억의 저편으로 콱 밟아 묻어버리고 싶습니다.
내년한해는 힘들고 지친모든이들이 평온과 희망을 찾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이 우선이겠죠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것이니까요.
송년이다뭐다 들 떠서 몸들 축내지 마시고 ...건전한 문화생활들 많이들 하세요!!
보내고 맞이하면서...그럼 전 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안녕
참 내년에 제가 한국후지필름사진동우회 후지라인의 제16대 회장이 되었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사진을 좀더 배우고 싶은분들 환영합니다.
아래 링크로 한번씩들 들러주시면 고맙겠지요!!emoticon_002